"예수와 함께 했던 나의 생애들"에서 발췌



아마 여러분은 예수의 공식적인 사명이 왜 3년밖에 지속되지 못했는지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왜 예수가 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짐으로써, 제자들이 보다 더 단결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여성들이 지도자적인 지위를 차지할 수 있는, 보다 더 온전한 운동을 전개하지 않았을까요?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으며, 상승 마스터들은 언제나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시간표를 결정해야 하는 아주 복잡한 상황에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 가운데 하나는 예수의 메시지에, 사람들이 얼마나 잘 반응하느냐 하는 것이었으며, 비록 반응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마스터들이 바라는 것만큼 큰 반응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에서 결정적인 요소는 예수가 불러 모았던 제자들의 숫자가 아니라, 일반 대중들의 반응이었습니다. 대중들의 반응이 크면 클수록, 집단의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그만큼 더 빨라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반응이 적으면 적을수록,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예수가 상승하는 것이 지구에 엄청난 이득이 된다면, 예수가 계속해서 육화해 있는 것이 지구에는 도움이 덜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의 사명이 아주 짧게 유지되었어야 했던, 이면에 숨어 있는 많은 요소들 가운데 하나는 루시퍼와 정체성의 영역에 존재하고 있던 어둠의 마스터와 관계가 있었습니다. 이 마스터는 이스라엘에 살고 있던 로마인들에게 대항하여, 폭력적인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아주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 목적은 혼란을 일으킴으로써,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예수의 메시지에 반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분명히, 예수의 메시지는 철저하게 비-폭력적이었으며, 전쟁으로 짓밟힌 지역에서, 즉 로마인들에 의해(결국에는 일어났었던 것처럼) 사원이 파괴된 지역에서, 비-폭력을 설교하는 것에 누가 귀를 기울이겠습니까?


그 당시에 죽임을 당함으로써, 예수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았으며, 이후에 일어났던 전쟁도 기대했던 것만큼 그렇게 끔찍하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의 죽음에 있어, 가장 중요했던 측면은 예수의 죽음이 루시퍼와 어둠의 마스터에게 그리스도의 심판을 불러왔다는 것입니다. 비록 공식적인 기독교의 교리에서는 사라졌다 하더라도, 이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보다 더 가시적인 효과는 더 이상 루시퍼가 육화해 있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지 3일 후에 일어났으며, 이것은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분명히, 나는 이 사건을 눈으로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이것을 아카식 레코드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루시퍼는 성전산(Temple Mount)의 사원 단지에서 살았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지 3일째 되던 날, 루시퍼는 사원의 지도자들과 함께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리고 사전에 어떠한 예고 없이, 예수가 사람들 앞에 갑자기 허공으로부터 나타났었습니다. 예수는 빛의 몸으로 나타났었지만, 사람들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밀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예수는 루시퍼와 마주 보고 있었으며,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루시퍼(그리고 다른 사람들)는 거의 1분 동안, 예수를 불신과 두려움으로 쳐다보았습니다. 마침내, 루시퍼의 입에서 말이 나왔으며, 더듬거리면서 “하지만 너는 죽었잖아. 나는 네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았어..... 이건 있을 수가 없어. 난 이 유령을 믿지 않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퍼는 저급한 영들을 쫓아내기 위해 만든 어떤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흑마술사들이 잘 하며, 자주 필요로 하는 것). 예수에게는 그 주문이 당연히,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몇 분이 지나자, 루시퍼는 이것이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입을 다물었습니다. 예수는 루시퍼에게 다가가, “나는 죽지 않았어, 내 몸을 한 번 느껴 봐.”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팔을 뻗어, 루시퍼의 손을 잡았습니다. 루시퍼는 얼굴색이 회색으로 변하기 시작했으며, 마치 예수의 손이 뜨겁게 불타고 있는 것처럼, 예수의 손을 뿌리쳤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퍼는 테이블로 가서, 제물로 바쳤던 칼을 꺼냈습니다. 루시퍼는 예수를 칼로 찌르려고 했지만, 루시퍼와 칼은 예수의 몸을 곧장 관통해버렸습니다. 루시퍼는 칼을 내려놓았으며, 예수는 다시 루시퍼에게 다가가, 그의 손을 잡으며, “네가 내 육체는 죽일 수 있었지만, 내 빛의 몸은 물질세계의 법칙에 따르지 않아. 너는 빛의 몸을 죽일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도 빛의 몸을 피해 갈 수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루시퍼는 말을 더듬거리며 “왜.... 네가 여기에 있는 거야?”


예수는 공기가 떨릴 정도로, 우레와 같은 소리로 “나는 너를 신성한 불의 법정(Court of Sacred Fire)으로 데려가기 위해 왔으며, 너는 거기에서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이 순간, 방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영(Spirit)의 힘에 의해, 루시퍼는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몇 초 후, 다른 사람들은 일어나서, 정신없이 달아났습니다. 루시퍼도 일어났지만, “너는 야훼(Yahweh)의 힘은 이겨낼 수가 없어. 너는 나를 따라, 지성소(Holy of Holies: 신(神)의 계약의 궤가 놓여 있는 유대신전의 성스러운 곳)로 들어올 수는 없을 거야.”라고 외치면서, 신전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루시퍼는 사원 광장을 가로질러, 신전 안으로 들어갔으며, 커튼 뒤에 숨어서 지성소로 달려갔습니다. 지성소에는 계약(언약)의 궤(Ark of the Covenant: 모세의 십계를 새긴 돌을 넣어 둔 상자)가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예수는 루시퍼를 뒤쫓아 갔으며, 비록 지성소의 에너지장이 실제로 아주 강렬했지만, 이것을 견디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주 오랫동안 거짓된 신을 섬겨왔으며, 또한 많은 추락한 존재들의 힘이 서로 결합됨으로써, 이와 같은 강렬한 에너지장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에, 유대교 사원의 지성소는 지구에서(물질의 옥타브에서) 추락한 존재들의 에너지가 가장 강하게 집중되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루시퍼는 계약(언약)의 궤 옆으로 도피했습니다. 어떤 사람도 그곳으로는 다가갈 수가 없었지만, 루시퍼와 같은 지위를 가진 흑마술사는 실제로 그곳으로 올라갈 수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예수는 흑마술사의 에너지장을 통과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곧장 루시퍼에게로 걸어 올라갔으며, 이 시점에서 루시퍼는 도망갈 곳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는 또다시 우레와 같은 소리로 “이로써, 나는 너, 루시퍼와 정체성의 영역에 존재하는 너의 어둠의 마스터, 즉 거짓된 신(神) 야훼(Yahweh)에게 그리스도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선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자마자, 루시퍼는 내가 인간이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 것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을 정도로,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야말로 루시퍼는 불길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인체의 자연 발화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분명히 그리스도의 심판에 의해, 루시퍼가 지녔던 모든 어둠의 힘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때 루시퍼 자신이 지녔던 어둠의 힘이 루시퍼의 육체로 향했던 것입니다. 이 어둠의 힘은 자신의 몸을 태울 정도로 아주 강렬한 에너지였습니다. 루시퍼의 몸이 연소되는 데 몇 분이 걸렸지만, 그 후 남아 있는 거라고는 놀랍게도 고작 조그마한 검은 잿더미 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