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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나님을 직접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나무나 돌로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 신이라 부르며 섬겨 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태양과 별, 나무와 동물까지도 신으로 삼았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모습을 이렇게 말합니다.
"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 (로마서 1:23)
얼마나 어리석고 미개한 일입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일은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면 믿겠다.”
그러나 과연 하나님의 모습을 본다면 그분을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게 될까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을 정도로 하나님과 가까운 존재였습니다.
하늘의 천사들 또한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귀들조차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있으며, 예수님 앞에서 무저갱에 던져지지 않게 해 달라고 애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끝내 하나님께 반역하였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 (야고보서 2:19)
이 사실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을 본다고 해서, 혹은 그분의 존재를 안다고 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드러내시되, 아무에게나 자신의 참모습을 보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고자 갈망하고, 마음을 다해 찾는 자에게 비로소 자신을 알게 하십니다.
그러나 그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욕심과 교만, 세상의 가치를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야 도달할 수 있는 길입니다.
나쁜 것을 버리고 하늘의 참된 가치를 붙드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떠나지 않는 사람만이 그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세상의 속임과 거짓을 따라간다면 결국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 (골로새서 2:8)
우리는 지금 사람이 우상이 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이 더 높임을 받는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무당을 찾아가 무엇을 기대합니까?
그들이 가난한 사람을 위해 돈을 쥐여 줄 것이라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돈을 요구하고, 결국 가진 것을 빼앗으려 합니다.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여 사람을 꼭두각시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마귀의 종인 거짓 종교 지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대신 자신을 높이며 스스로 우상이 되려 합니다.
하나님이라, 그리스도라 칭하거나, 또는 특별한 존재라며 환상과 계시라는 이름으로 사실과 맞지 않는 말을 퍼뜨립니다.
그 목적은 단 하나, 자신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나는 너보다 더 특별하다. 그러니 나를 섬기라.”
그러나 그 말의 끝에는 언제나 돈에 대한 탐욕이 있습니다.
종말이 곧 올 것처럼 사람들의 불안을 자극하고,
돈을 바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 속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마태복음 7:15)
영적 전쟁에서 패하여 마귀에게 돈과 몸과 소중한 것을 빼앗기는 것은,
그 사람이 약해서이며 사람을 하나님처럼 믿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
(에베소서 6:12-18)
하나님께서는 속는 사람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시지만,
속이는 자들의 행위는 결코 잊지 않으시며 반드시 엄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
(마태복음 18:6)
하나님을 믿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믿음의 길로 들어선 적고 소중한 영혼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 파멸로 몰아넣은 자들은,
마귀가 준 달콤한 부귀와 영화, 교만한 우월감이
얼마나 무서운 대가로 돌아오는지 반드시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자 한다면,
눈에 보이는 기적이나 화려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에서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분의 마음을 알고, 그분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오직 성경 속에서만 올바로 배울 수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분을 신뢰하며 끝까지 따르는 사람만이 참된 믿음의 길을 걷고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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