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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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이상적인 사람으로서 Übermensch(위버멘쉬)를 제시했죠.

삶에 주인정신을 갖고 힘에의 의지를 발휘하며 다른 사람과

대등하게 공생 및 교류하면서 창조정신을 발휘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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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Übermensch의 번역으로 superman(초인超人)을 썼다가

overman을 썼다가, 요즘은 독일어 Übermensch 그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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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컨대 "뛰어난 사람"으로 번역하면 어떨까요?

신은 죽었다. 신의 도움 없이 사회를 멋지게 건설하는 존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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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Übermensch의 반대는 "인간 말종"입니다.

주인정신 없이 노예근성에 사로잡혔거나 남을 해치는 존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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