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은혜로운 설교를 하지만, 사석에서는 지인에게 "너 같은 애를 누가 좋아하냐"며 비하를 일삼는
부목사님의 이중성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본인 또한 과거에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가슴 아팠던 때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타인의 자존감을 짓밟는 무시와 멸시를 사역자의 자리와 입으로 내뱉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돈과 권위 앞에서는 정중하고 약자 앞에서는 고압적인 태도는 개인으로서 어떤 인간인지 판단이 섭니다.
이런 가치관을 가진 분이 강단에서 다수에게 영향을 끼치는 현실이 다른 분들에게는 또 다른 피해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