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 믿음은 한번의 실수에도 열가지의 잘못으로 바라 보고
의심의 씨앗은 견고한 도성도 한순간에 무너 뜨리고 마니
오랜 신뢰 관계가 지금 이순간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구나
아들아 진정 네가 믿어야 할 것은 그자의 실수가 아니라 사람이다 "
예수는 말하였다 지금 이중에 자신을 배신할 자가 있으며 그자가 바로 마귀라고
유다는 그자가 자신이냐 질문하였고 예수는 알아들을 수 있게 대답하였다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앞에서 유다를 모욕하는 행동이었다
유다가 예수를 배신했을 수도 있고 배신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열번이면 아홉번을 배신할 수 있다
백번이면 97 번을 배신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예수는 믿지 않았다
만일 유다를 감싸 안았다면 그에게 사랑한다 말하였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확실한것과 확률이 높은 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불확심함에도
우리는 1% 의 작은 확률이라도 기대고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
믿으며 살아간다 그것이 믿음이다 그래서 너희는 내가 보이지 않음에도
이곳에도 저것에도 모든 곳에 나의 존재함을 증거한다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예수와 유다는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함께 웃으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던 꿈같은 시간이 불신과 의혹만 가득한채
너는 배신을 하는 마귀라 확정하여 유다를 그렇게 바라보았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영이라 말하였다
그러나 세상에 그런 영은 존재하지 않는다 충동적이었을 것이고 사랑했던 이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은 잔인하리만치 폭력적이었을 것이다
지금 그 자리에 누가 마귀가 있는지 물었다면 유다는 예수가 바로 마귀다라고 손가락으로 가르켰을 것이다
이것이 유다가 배신한 이유이다
돈때문도 아니었고 질투해서도 아니었다 그저 사랑을 확인하고 함께 하는 것으로 충분했던
이에게 믿음을 저버리는 행동은 자신의 세상이 무너진것과 같음 이었다
의심을 확신으로 여겼기 때문에 그것은 실제로 그리 이루어진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에게도 믿음이 시험당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
그 예수와 그 성경을 믿는 자는 나 여호와 에게서 모두 떠나거라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말할 것이다
너희가 성경으로 인하여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마귀라 말하여 왔으며 무수한 이들을
적그리스도라고 하였는지를 생각해 보아라
어떤자는 교황이었고 각국의 수많은 대통령들 그리고 단지 이름이 알려져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은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될 악마와 같은 취급을 받아 왔다
그것은 나의 말이 아니고 하늘에 속하는 것도 아니다 너희의 의심과 불신과 모욕만이 있을 뿐이다
그것을 성경이라 말한다면 하느님의 말이라 말한다면 그것은 내가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감히 나 여호와를 모독하지 말아라
의심을 하며 사람을 마귀와 같이 보는 이라면 그 예수는 나의 아들이 아닌 다른 자이다
그런 자라면 기꺼이 그의 곁을 떠나거라 하지만 스스로 잘못했다 고백하고 후회하는 예수라면
나의 아들이 맞으니 다른이들이 떠나도 네가 그의 곁에 남아 그를 위로해 주어라 그것은 예수뿐이
아니라 너 자신과 네가 보는 모든 이들을 비유하여 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 성경이 너희에게 무수히 많은 죄를 짓게 만들었다
성경의 해석이 다르거나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악마가 되기도 하고
종교가 다르다며 지옥에 있다며 저주를 하기도 하고
구할 수 있는 사람도 불구덩이로 떨어질거라며 쉽게 포기하는 말을 하였다
지금 그 말을 하는 너의 얼굴을 거울로 바라 보거라
너의 입이 비뚫어져 있고 그 표정은 험하며 그 눈은 증오를 잔뜩 품은채
노려 보고 있을 것이다
네 스스로 너를 거룩하게 바라 볼 지라도 네 지위가 목사나 다른 무엇이라 하여도
너의 모습은 너를 그리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적그리스도와 수없이 많은 마귀를 만들 성경이라면 그것이 너희를
지옥으로 인도하고 죄를 끊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변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 말아라
그 모습이 이미 변한 모습이기에 다시 돌아가는 것도 할 수 있다
그자가 실수하기를 기도하고 있느냐 ? 그렇게 할거라 알고 있었다 말하고 있느냐 ?
그 배신에 쾌재를 부르며 즐거워 하지 말아라
그에게도 사정이 있었다 생각하고 그를 끝까지 품고 감싸주어라
설사 속는 일이 있더라도 너는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
영적으로 사람의 아들이 사람을 믿는 것에 잘못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배신하였으니 다음에는 잘못을 후회하는 날도 있을 것이다
예수는 그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그것을 알수 있고 또 볼 수 있다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는 자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마귀라 해도
내가 그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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