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어두운 밤 비오는 날 1시간 반 넘게 걸었는데, 날씨도 별로인 날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바쁜 일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모든 짐을 챙겨서 나간 뒤에 실족사 했다는 게 나는 도무지 납득이 안됨


ㅈㅅ도 보면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데, 사실 신변을 비관했다거나 어떤 신변의 정리를 했다거나 ㅈㅅ징후가 없어도 너무 없음, ㅈㅅ까지 이르렀을 신변에 크리티컬한 이유도 없음 그리고 유류품이 안나오려면 해류에 모든 짐들과 함께 같이 휩쓸려 갔다는 건데, 그러면 가장 중요한 버스를 잘 못 탄 시점에서 하차 후 시오노미사키 남단이 가깝지 죽으려는 사람이 뭐하러 굳이 다시 기오시마섬까지 힘들게 들어간건지 의문임 그리고 그 가는길에 누나와 장시간 통화를 정상적으로 한다?


검은 옷 입고 검은배낭에 비오는 날이면 오히려 교통사고 이게 가장 확률로서는 높지 않나 싶음

마지막 GPS위치 나온 것에도 이 시나리오를 배제하지 말고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