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이런거 보고 안우는데 저 유튜브 영상보고 진짜 울었음. 외아들이 혼자 야쿠시마 갔다가 실종된건데 하필 날도 안좋은날 코스 좀 잘못들어갔고, 야쿠시마가 생각보다 엄청 험하고 그래서 경찰들도 수색 못하고... 자식이 딱 김성진씨 한분인데 노부부께서 와서 찾고있고 진짜 이 사건이 참 슬프더라. 빨리 부모님 곁으로 가셨으면 함.
눈오는날 저런곳 가는건 미친짓이지 안타깝긴함
일본 다른곳도 아니고 문화유산 지정인가 그거면 아예 쌩자연 그 자체인데.. 트래킹 할거면 가이드 무조건 끼거나 혼자갈거면 산책코스만 가야하는데 하필 날씨가... 진짜 안타깝다
나도 울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