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 유키군 의붓아버지 아다치 유우키 (安達優季 37세, 용의자 , *본래명 야마모토 유우키)
* 지난해 말 아다치 가문으로 데릴사위로 들어가 성을 바꿈) 

교토시 중심부에서 태어나 교토시내 고등학교 졸업.
교토 교탄바죠시의 전자기기 등을 제조하는 공장에서 18세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근속중이었다.
처음엔 10세 이상의 연상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올해로 약 10세 정도의 아이가 있었지만 이혼하였다. 이 공장에서 아다치 유키군의 모친을 만나 지난달 12월 결혼함.

직장 내에서는 다양한 부서와의 협상도 잘하고 조정력이 뛰어나며 업무를 잘할 뿐 아니라 직원들간의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하는 등 온화한 성격의 중견직원으로 꽤 평판이 좋은 편. 작년에는 과장으로 승진.

그러나 ‘최근 뭔가 기운이 사라진 것 같다’ 는 평이 공장 내부에서도 있었으며, 이전과는 달리 답변이 모호해지고, ‘뭔가 고민이 있는가’라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다.

연휴(3월 20일~22일) 전인 3월 19일 아침이 되자, 그는 갑자기 ’몸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은 쉬겠습니다‘ 라고 회사에 연락했다.
게다가 (유키군이) 행방불명된 3월 23일 아침에도 ‘집에 문제가 생겨서..‘ 라며 다시 쉬겠다고 전달했다.
- 직장 동료ㅏ

이는 (유키군의) 의붓아버지가 학교로부터 연락을 받고 (오전 11시 40분경) 110에 신고 (12시 정오) 전의 일이다.

이어서 말하길 ’그가 이런식으로 회사에 결근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지금도 ’당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라는 의문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라고 했다.
- 직장 동료



아다치 유키군 친어머니 (30대 초반)


(유키군의) 친어머니는 도쿄에서 미용사로 일하던 중 결혼하여 유키군을 출산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짧은 기간에 끝났다고 한다.

이혼을 계기로 고향인 난탄시로 돌아와 약 6년 전부터 난탄시 인근의 교탄바조시에 있는 전자기기 등을 제조하는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하였지만, 같은 시기에 실가를 떠나 난탄시 시내에 월세 5만엔 정도의 아파트를 빌려 유키군과 두사람이 함께 살고 있었다.
- 지인 
 
하지만 작년 초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하여 소란이 있었다.
모두가 밖으로 대피하고 (유키군의)어머니가 아이를 ‘괜찮아 괜찮아’라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았다. 두 사람뿐이었으니 ‘아버지가 없구나’라고 생각했다.
- 아파트 주민

이후 화재를 계기로 실가로 돌아왔다고 한다.

화재가 발생된 이후인 작년 3월말 경 제가 입회한 상태에서 소방서의 점검이 진행되었다.
(유키군의) 어머니에게 남자친구 혹은 남편같은 분위기의 남성이 동행하고 있었던것을 기억한다. 안경을 쓰고 차분해 보였다. 그 자리에 유키군은 없었다.
-아파트 집주인

(유키군의) 어머니는 회사의 레크레이션 직원 여행에 유키군을 데려온 적도 있었다. 그녀는 아이에 대한 집착(애정)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같은 공장에서 알게된 지도(관리) 역할을 맡은 남성에게도 마음을 품게 되어 교제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현재 유키군의 의붓아버지이다.

두사람이 결혼 한 것은 작년 12월이다. 
어머니는 3월 23일 부터 며칠동안 회사에 휴가 신청을 하고 있었다. 연휴에 가족 세명이서 여행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직장의 부서 여성 직원이 ‘무슨 일인가요? 신혼여행이라도 갈 거야?’ 라고 하자 ‘네, 대만으로 여행 가는 거에요’라며 기뻐하듯이 이야기 했다고 한다.
 - 공장관계자


아다치 유키군 (安達結希  향년 11세) 


평소 교우와의 관계도 원만하고 밝은 아이었다.

쉬는 시간에 ‘술래잡기 하자’라며 반 친구들을 모으는 유키를 기억한다. 친구도 많았으며, 쉬는 시간이 되면 주변에 말을 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유키군은 곤충채집에 열중하고 학교 동아리 활동에서는 ‘생물클럽’에 소속 되어 있었다. 리더로서 잡은 곤충의 상태를 태블릿기기를 사용하며 확인하고 있었다.
-4학년때 유키군 동급생

유키군은 학교에서 9km 떨어진 자택에서는 스쿨버스로 통학하고방과후에는 학교부지 내의 학동보육소에서 보냈다고 한다.
고학년이 된 이후 이용은 주1회 정도였지만 실내에서 숙제를 하거나 종이접기를 하는 등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다.
- 학동보육소 직원

젊은 (외)할머니가 손자인 유키군을 굉장히 애정하고 있으며 유키군이 등 하교시 스쿨버스 정류장까지 항상 배웅한다.
유키군도 할머니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사이가 상당히 좋다.
- 인근 지인 


어머니의 재혼상대인 (의붓)아버지와 아직 잘 어울리지 못한 것 같다. 학교친구들에게는 ’아버지 이야기는 하지 말아줘‘라고 했었다고 한다. 실종되기 직전 홈센터(다이소와 같은 대형소매점) 에서 의붓아버지로 부터 격렬하게 꾸짖음을 당하는 유키군의 모습을 본적이 있다.
- 동네 주민

(의붓)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극도로 꺼려 하는 일이 있었으며 ’야, 아저씨와 싸우게 돼‘ ‘싫어’ 라고 친구에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유키군 부모와 동일한 공장에 근무하는 유키군과 같은반 아이 학부모

유키는 등교후에 보건실을 들렸다가 교실에 오는 경우가 잦았다.
- 동급생

이는 의붓아버지와의 관계가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으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3월 23일 오전 8시30분경 유키군의 담임교사가 유키군이 출석하지 않자 곧바로 보건교사에게 유키군의 목격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보아 평소 보건실을 자주 갔던것으로 보임.

유키군은 3월 24일 종업식날 체험학습으로 인한 결석신청을
상태였고 (3월 24일~26일 대만여행 예정) 담임교사는 날짜를 잘못신청 한 것으로 여겼으나, 졸업식 행사 이후 11시 40분경 재확인차 아다치유키군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유키군이 결석했음을 통보. 12시경 유키군 의붓아버지 110으로 신고



금일 16일 오전 교토부 경찰에 따르면 유키군은 행방불명 된 3월 23일 오전까진 생존한것으로 확인.  (방범카메라 확인 및 유키군과 함께 같이 살고있는 가족들의 청취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입증 한것으로 사료됨)

용의자 아다치 유우키는 3월 23일 아침에 (유키군을)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는 설명을 바꾸지 않았으며, 초등학교 근처까지 차를 운전한 사실을 경찰도 확인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유키군이 실제로 차에 타고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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