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개썩동네 월세방에서 살다가 독립해서 결혼했는데
30년된 구축아파트를 전세로 들어갔음
실버타운이나 다름없었눈데
동네도 우중충하고 길에 나가도 영감들밖에 없고..
그래도 흙부모밑에서 같이살던 월세방보다 나았음
그러다가
돈모아서 메이커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이웃들도 전부 먼저 인사하고 젊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으니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 동네가 활기차고 나도 그 일원중 한명이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함

나도 남들과 다르지 않게 평범하게 살고있다는 자신감이 드니 잘 살고있다는 위안을 가지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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