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업무에서 

가만히 보니 


사람을 다정하게 잘 대해주던게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이제 보니깐 불특정 다수의 여자들에게


항상 그런 부류의 사람들 중에 

한 분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함.


이제 보니 근무 인원도 거의 항상

여자들을 자꾸 고용하는 것 같기도 하고..


누구 한명 어이 없이 행동하거나 그러면

바로 다른 사람 다시 면접보고 

바꿔 버리려는 면도 사람들이 많이 보임.


잘못이 있어도 반성하고 뉘우치고

개선의 여지를 찾을 시간도 주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부품 갈아치우듯이

면접을 다시 보더라


그리고 언젠가 일이 있어서 

다시 전화 드리니 전화 안 받다가

나중에 다시 전화 못 받을 때 여러 번

걸려 왔는데 


전화 안 받냐고 어쩌구 저쩌구

한 두번 아니라 전화가 세 번 와있었음;;


의도를 알 수가 없음


자꾸 어딜 가는지 

어딜 다녀왔는지 캐묻는다


정작 일하러 가면

해고 예정에 뭐에 별의별 흉흉한 소문 때문에

일하던 분들 그만둬서 

나만 일하고 있고 주변이 휑함.


어떤 날은 갑자기 출퇴근 시간은 

근로 계약서 다시 써야 되는 심각한 문제인데


1시간 일찍 출근하면 어떠냐는 말을

전화도 아니고

카톡으로 보내고..



사람들이 이상함.



그냥 잊고 지내려니


카톡에는 아직도 단톡이 있고...


폐업한다더니 또 운영한다고 그러고..



사람들의 의도를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