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문자 전화 받으니


학원 다니기 진심 싫다.


이런 인간 말종을 


귀중한 인생의 시간을 쓰면서

상대해야 된다니 


직업에 환멸이 듦.


어릴 때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목소리 높이고 싸우고 그랬는데


이제 시간 아깝고.. 

이런데에 써야 되는 감정 소비도 아깝다. 


선생이 여러 번 바뀌었다던데


얼마나 싫었으면 일하러 찾아왔던 사람들이

구태여 돌아서서 그만뒀겠냐



피아노 연습하고 책 챙겨서 

카페갈 준비해야겠다. 


그리고 이 따위 인간 마주치지 않아도 되는

직장을 다시 찾아야겠음.



그 따위로 싸가지없게 키워서 

나중에 임자 만나 밟혀 죽든 찢겨 죽든 

부모 몫이니 


알아서 가르치고 잘 사시길.


그리고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학원 보내기 싫으면 

처음부터 문 두드리지 마시길.


아니면 그만두던가.



그만두지도 않으면서 

왜 무고한 사람들 물어뜯는지..



다른 직장 찾아봐야겠다.


원장 선생님도

나랑 똑같이 엄마돌아가신셨고

불쌍한 분이지만 어딘지 학부모 편에서 나를

공격하는 느낌이 들었고.. 내 편이 아닌 분임.



출근 한 시간 전에도 와서

일하고 커리어 쌓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교수부장 선생님만 불쌍함.



주말 업무도 히스테릭한 여자 상사는 없지만

쓰레기 같은 여자 고객들이 있었음.


특징이.. 늙었고 못생겼고 신경질적이고

화 많고.. 남을 용서할 줄도 너그럽게 봐줄 줄도

동정심 측은지심 그런게 없더라.


저런 인간들 상대하기 싫어서

주말 업무 근무자들 모두 그만둠


주중에도 인포 근무자 그만두고 없더라


얼마나 싫었으면..


사람들이 못생긴 여자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외모 때문만이 아님.



주변에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남을 귀중하게 대할 줄을 모름.



모든 인연을 종료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