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집에서 내용까지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함

두 집에서 들은거: 부모 둘다 신이고 친외가 둘다 스님 무당집안임
너는 신내림 팔자 맞음ㅇㅇ

어쩐지 좀..우리 엄빠도 예지몽 잘꾸고 귀신같은거 너무 익숙하고
울아빠는 사람 죽는것도 미리 보고 그러긴 했음..
집 다 무교인데 그냥 아침에 눈뜨면 오늘 할머니가 이러래 하고 말하면
아 그래?그러고 다들 수긍하는 대화...이런 식인게 너무 일상적인 집이긴했음

난 뭐 그냥 커신도 하도 보니까 있네 하고 말아버림
미래까진 못 보는데 너네집 어디에 커신있으니까 그쪽에 머리두고 자지 마라??이정도는 걍 말해줄수있는 정도??????아 최근엔 좀 자세히 사람처럼 보이게 되긴 함

신경 안쓰려 해도 너무 잘 맞았고 대가리깨짐
신굿 그거 돈 비싼데 난 돈도 없고 빚져가면서 할 생각도 없는데 걍 신병나서 죽으면 되는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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