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모락모락 타들어가면서 연기가 하늘로 퍼져나가더라고 난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사진으로나마 봤으니 좋은데 가시라고 태워드렸네요 좋은 곳 잘 가셨으면.. 창고에 있는 상자에 들어있는 고인 사진들도 곧 태워야하겠네요 원래 관심도 없다가 이상하게 지갑에 뭐가 있나 싶어서 열어봤어
모르는 사람을 네가 왜 보내
가족 중에 자식인데 사고사로 돌아간거 내가 태운거야 어머니가 눈 실명이시고 뭔가 날이 서 있네 친구는ㅋㅋ
좀 좋게 생각하고 살면 안되냐? 뭐 일상에 찌들려서 칼 빼든건 알겠는데ㅋㅋ 디시니까 디시답게한거 이해하마ㅋㅋ
궁금해서 물은 거야. 자식도 아닌 모르는 사람이 왜 그일을 하나 하고
이쪽 줄인 사람들은 내가 하는거를 이해를 하는데 일반인은 이해를 못하더라고 일일히 설명을 해야하고 현실에서도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