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가 영적으로 상당히 예민한데

누나 괴롭힌 사람이 누나랑 같은 공간에서 자면 가위 눌린다더라 (난 누나랑 틈만 나면 싸우는데 그런 적 없긴함)

내가 홀려서 계곡에 빠지거나 차 지나가는 도로로 걸어간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유독 누나가 나 먼저 발견하거나 뒤로 잡아당겨준 거보면 뭐가 있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