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평소 무속이랑은 관계없이 살아왔는데
딱히 스스로 영감이있다 자부할만한것도 아니고
데자뷰 쫌 자주느끼는정도였음

근데 그리 친하지않은 지인이 곧 신내림받는다 할 때 격하게 거부감 들었거든
그냥 이상한데 빠지는거 아니냐 하는 불쾌감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엄청 심하게 속앓이를 하게되더라.
가족을 잃은적은 없지만 가족을 잃는다면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할정도로.
그리고 그 날 기점으로 아직까지 우울하단말이야
알고봤더니 그 속앓이 시작한 그 날이 바로 그 사람이 신내림받은날이었다 하더라고.
이런 케이스가 있을까?

무속적으로 무슨 관계가 있어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