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모가 자식이 미치거나 말을 안들으면 솔루션이나 병원가서 해결할라하지 누가 강제적으로 빚내서 굿판열고 개지랄을 떠는지도 모르겠음

아빠하고 말이 없음 거의 없음.. 정도 없고 그냥 남처럼 한 집에서 사는 관계였는데 새엄마가 지 엄마 취급안해준다고 눈꼴시렵게 쳐다보길래 나는 나대로 초딩때 살려고 혼자서 밥해먹고 군것질하고 사는데 심기를 건드리니까 


내 눈빛이 심상치가 않았나보다

뜬금없이 무당찾아가는건 아무리 무당에 미쳐있어도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않나 

싶을정도로 제 정신이면서도 무언가를 내보내야한다는 생각을 가졌던건지 무당을 찾아갔나봐 


그 이후 부적같은거 줬는데 두통이 엄청나서 바로 내다버렸다 농장안에 부적숨겨놓고 그 뒤에 창고가 있는데 거기 여름에도 서늘할 정도로 음기가 장난아님

그런 방에서 방 입구에 긴 거울이 있는데 그 거울을 쳐다보면서 내가 앉아있었나보다 퇴근하고 들어오다가 거울에 비친 그 모습을 봤나봄

모습을 본게 아니라 넋이 나간 그 눈동자하고 제대로 마주쳤나봐 그 이후에 뱀이 느껴진다 저승사자가 느껴진다하면서 미쳐가지고 무당찾아가서 개지랄하던데 이때가 경인년임.


육해살 들어오는 경인년에 지랄하고 신묘년에 또 지랄하니까 제대로 걸린거지

굿판전에 조상이 아빠 꿈에 나와서 자기들 챙겨달라했나봐 그거 무시하고 태연하게 굿판가더라 

굿판에서 8시간? 10시간.. 굿판하다가 폭력적이라 몸이 존나 아프더라.. 거의 살인수준으로 버텼는데 이때 조상신들이 와서 지켜봤나봐 그걸.. 그 이후로 화가 엄창나 계신거 같던데 시간이 좀 지나고 13년도? 그때부터 꿈에 막 나와 모질게 대했던 아빠가




죽어가는 모습으로 나왔는데 이게 꿈이 안끊어지고 이어지다가 조상나오고 반복하면서.. 지금도 그럼

분명 아파트에는 사는걸로 나오는데 그 아파트는 등본상 나와있는 허수고 현재 도피생활 중이라는 얘기를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