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자주는 아니지만 몇개월 했는데 귀신 소리 몇 번 들은거 제외하곤 잘 안되던데
영능력 올리려면 뭐 어떻게 해야함?
익명(175.223)
2023-07-23 00:58:00
추천 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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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 귀문방위랑 축시 음기는 같은 의미이다
[9]마르스모(rrpp777) | 2026-07-22 23:59:59추천 18 -
영능력을 타고났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어리석은거다
[8]마르스모(rrpp777) | 2026-07-22 23:59:59추천 24 -
다 인과응보지
[2]마르스모(rrpp777) | 2026-07-22 23:59:59추천 1 -
그냥 살기싫고 애먼 조상한테 증오 독설할꺼면
익명(211.244) | 2026-07-22 23:59:59추천 0 -
눈뜨고 자는경우도 많았음
익명(211.244) | 2026-07-22 23:59:59추천 0 -
제발 평범하게 사는 거에 감사들 하고 호기심 끊어
[2]익명(220.72) | 2026-07-22 23:59:59추천 2 -
공수 튀어나올때 기분이 이상해진다
[4]익명(211.244) | 2026-07-22 23:59:59추천 0 -
음..
익명(211.244) | 2026-07-22 23:59:59추천 0 -
무속인 있으면 답해줘라
[8]Phil도일(223.38) | 2026-07-22 23:59:59추천 2 -
그냥 군소리말고 갈려면 가라ㅋㅋ
익명(211.244) | 2026-07-22 23:59:59추천 0
그걸 왜 하는 거야? 영능력이 왜 필요한데
걍 특별해지고 싶은겨?
그것도 있겠죠. 호기심이 좀 더 강하긴함.
호기심에 건드렸다가 잘못된 케이스 많은데 불구덩이에 뛰어들고 싶음?
명상하다가 빙의돼서 퇴마에 수십에서 많게는 천단위로 쓰는 애들 얘기를 모르는구나 니가
사실 빙의도 되어 봤어요. 정확히 이게 빙의인진 잘 모르겠는데 몽롱할 때 여자가 저한테 욕하는 소리 들었어요. 꺼지라고 하니까 그 다음부턴 소리 안들려요
꿈에서 어떤 남자 할배 귀신이 빨리 인나라고 난리쳐서 왜 시발 하면서 깬 적 있어요
그런데 눈으로는 못 봤는데 사령카페 애들은 눈으로도 볼 수 있다네요
귀신 소리 들은 것도 제가 원해서 귀신 소리 듣는게 아니라 지들이 저한테 찾아와서 들었어요
그니까 그게 흥미롭고 재밌냐고. 영능력을 설령 가진다고 해도 능력만 생기는 게 아니라 그런 것들과의 끊임없는 싸움도 해야돼. 삶이 너무 평탄한 거냐 뭐냐.
님 걱정해주시는건 고맙게 여기는데 저 삶 지금 지옥이에요. 영능력을 키워야 뭘 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그런데 무당님들은 신이 지켜주셔서 괜찮겠지만 스님들은 맨날 명상하는데 귀신들이랑 싸우나요?
본인, 영능력 키워서 그 지옥같은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 당장 생각할 수 있는 건 무당 돼서 복채라도 받는 것일 텐데, 찾아보면 알겠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게. 아니면 영능력으로 연금술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구체적인 어떤 청사진 없이 막연하게 영능력으로 내 인생이 전환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꿈 깨라. 그런 거 없다. 신빨 좋은 무당들도 내림굿 후에 신당열고 돈벌이 못해서 접는 마당에, 영능력에 무슨 희망을 거는 건지 모르겠군. 스님들은 당연히 누가 지켜주겠니. 부처님이랑 거기 신장님들이 지켜주는 거지.
그리고 스님들은 그런 것에 대해 계속 옆에서 지도해주는 사람이 있고, 올바른 참선 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사람들이야. 그냥 명상하다가 어떤 존재가 들어올지 컨트롤도 못하는 일반인이랑 달라.
영능력 있으면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거 쉬울거 같았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스님이나 되야 하나 고민이 많네요
허이구...그랬으면 무당들 로또 번호 다 맞춰서 부자됐겠다. 정신 차려. 그리고 너처럼 삶이 고통스러울 때 마구니들이 더 들어온다. 힘들겠지만 바짝 챙기고 살아
네..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