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승사자가 사람을 죽이는가?

아닙니다. 그냥 데려가는 존재입니다.


2. 저승사자 모습은 고정 불변인가?

아닙니다.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보이는 저승사자는 갓 쓴 선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몸 전체가 검은색인데, 흑인이 아니라 귀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사람처럼 명확하게 형체가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쉽게 설명하면 검은 연기가 뭉쳐서 만들어진 형상이라고 상상하시면 됩니다.


3. 저승사자한테 걸리면 못빠져나가나?

아닙니다. 안따라가도 됩니다.

그런데 저는 꼭 따라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저승으로 안가면 이승에 남게 되는데, 우리가 말하는 귀신인거죠.

이승에 사라는 귀신들이 너무 비참하게 사는걸 많이 봐서 꼭 따라가십시요.

귀신의 문제가 뭐냐면 처음에는 멀쩡한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의식이 흐려집니다.

대부분의 귀신들은 아무생각없이 배회하는 귀신들입니다.


4. 귀신이 사람을 죽일 수 있나?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피해를 끼칠 수는 없지만, 하지만 사람을 조정하거나 해서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귀신과 엮이지 마세요. 흉가나 음침한곳, 나쁜 생각등을 하지마세요.

빙의되도 본인은 모릅니다.


5. 죽으면 어떻게 되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겁니다.

죽으면 끝이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인간은 존재하는것 자체가 괴로움이죠.

죽으면 모든것이 끝난다면 정말로 좋겠는데.. 그게 아닙니다.

영계로 가게됩니다.

영계를 가보면 수많은 계층으로 이루어졌는데,

지정된 계층으로 가는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계층으로 갑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은 사실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겁니다.

상위계층에서 하위계층을 보면 지옥이라 생각하겠지만,

그 계층에 있는 사람들은 천국이라 생각해요

평생 꿈꿔오던 생활이니까요.



죽었을때 행동을 정리하자면

제일 안좋은것 : 영계로 안가고 지상에 남는것

두번째로 안좋은것 : 영계가서 천국에 온걸로 착각하는것

진짜 안좋은것 : 아무생각없이 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