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내가 쓴 글처럼 나는 무신론자고 모르는게 많고 여기서 글을 첨 쓰고 다른글 읽다보니 궁금증이 생겼음..
현재 우리 엄마가 모셨던 신은 떠나신 다고 하셔서 퇴송인지 천도제 인지 하는 의식(?)을 하고 떠나가셨다,
엄마는 숨기는것도 많고 이런거에 대해 나한테 무속신앙에 얘기하는걸 안좋아해서 엄마한테 묻지도 않을뿐더라 궁금증이 생겼다.,
일단 우리 엄마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신을 보내는 의식을 안해서 엄마가 외할머니가 모시던신 을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엄마는 원래 담배를 극도로 싫어 했던 사람.. 신을 모시면서 장군신이 한분 계셔서 담배를 피게 되셨음 (기억이 가물한데 중간에 떠나셨다고 들었음)
본래 외할머니에게 있다가 엄마한테 가셨던 신은 누구신진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아기 동자님도 따로있었고 선녀님이 모시고 위에 한분 더 계셨음 그분이 점을 봐주셨던 제일 높으셨던 신인거 같음
그리고 엄마가 신을 모시고 한 20년 지난뒤( 정확하지 않음) 외할머니도 중간에 같이 모시게 됬음
다른 글 보니까 무속인들이 모시는 신은 한분이신거 같던데 이게 가능한거임??
자세한건 모르지만 우리엄마 말로는 외할머니는 고향에서 엄청 유명한 무속인이라고 했음.
어머니가 모셨던 신은 대체 어떤분임? 신령님인가?
원래 여럿 모시고 일 하다보면 더 오기도 한데
아 그래? 신기하군 다른사람들은 한분씩모시는거 같아서
아닐걸? 일반인들 중에도 어렸을 때부터 조상이 하나정도는 몸속에 있는 경우가 많아. 무당들은 선녀 동자만 해도 선수단을 만들어도 좋을만큼 많거나 무슨장군, 무슨장군, 무슨 할머니, 또 무슨 할머니 보통 한트럭으로 들어오는거 같던데..
간판에 무슨 장군이라고 써있어도 다른 신명도 많아.
그리고 신들을 몸속에 잔뜩 우겨넣고 다니는게 아니라 신당에 모시고 몸에는 왕래하면서 일 할때 같이 하겠지. 무당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네.
모셔놓고 필요할때 불러다 능력빌려쓰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