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물에 구더기가 끓고 그 구더기들이 새끼를 낳아서 기어다니는 꿈이다.
치워도 치워도 차오르는 물이 어쩔 수 없어서 피했는데

그 앞에서 누가 밥상 차려놓고 밥먹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