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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이 집안의 업신으로 모셨던 영물들이 구렁이, 족제비, 두꺼비였는데 그 업신들이 그 땅에 남아 구렁이터, 족제비터가 된게 아닌가 싶다.
두꺼비터는 찾아봐도 없길래 아무리 한때 인간에 의해 모셔지고 대우받던 신이라도 기본적으로 두꺼비의 영력 자체가 약해 소멸되거나 한건 아닌가 싶었다.
근데 이 댓글 보니까 두꺼비터 였던거 아닌가 싶네.

두꺼비의 독을 법제하여 섬수라는 약으로 쓰이는데 옛날에 그 일을 많이하던 조상이 있어 그 자손들이 벌(두꺼비들의 복수)을 받아 피부병에 걸리거나 정신이 안좋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 두꺼비들은 동물들을 관장하는 신의 도움으로 복수하기 위해 수많은 혼을 합쳐 두꺼비 악귀가 된 것이지.
하나하나는 동물령보다 약하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