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천주교 가족이고 저는 뭘 믿으라는데 도통 믿기지가 않아서 무교로 살아왔습니다. 2021년에 너무 힘든 일이 생겨서 친구가 청계산에 있는 절에 데려가 108배를 해보자 해서 난생 처음 하는데, 스님께서 나오셔서 기도?를 같이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그런일이 거의 없다며 좋은거라 얘기하는데 당시엔 '뭐가 좋다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못느끼던 차에 점점 상황이 나아진건지 아님 제 생각이 바뀐건지 좀 편해졌습니다. 아직도 신기합니다..
- dc official App
대체 무슨 글을 쓰고 싶은거에요? 클릭해서 읽어봤는데 무슨내용인지도모르겠네 진짜 뭐가좋아진거임?? ㅋㅋㅋ 뭐가 신기하다는거야 이해가 안가네
내가 절에 가서 편해졌다 소리 하는건데요?ㅋㅋㅋㅋ 신기할수도 있는건데 왜 그쪽이 잘못읽어놓고 따짐?;;;어이없네 - dc App
뭐든 편해졌으면 다행임
감사합니다 - dc App
님이 불교가 맞는거예요. 저도 할아버지 때부터 독실한 천주교 집안인데 그래서 어렸을땐 울며겨자먹기로 성당 다니곤 했지요. 커서는 냉담자 돼서 그렇게 살다가 제가 외가 쪽으로 불공드리고 사셨던 줄기가 있다는걸 알게 되고 불교로 전향했습니다. 한번으로 그치지말고 계속 기도다니시구요 보시도 좀 하시고 부처님 가르침도 배우시고 하시다 보면 인생이 더욱 편해지실겁니다.
확실히 절에 가면 뭔가 편안한게 더 와닿는 느낌이더라구요 시간나면 다녀야겠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