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빙의를 넘어거 아예 본체의 영혼은 사라지고 귀신이 육신을 100% 빼앗은 상태를 말함. 일시적인게 아니라 그냥 영원히 육신 주인이 바뀐거지. 이런경우 실제로 어떤지 사례를 들은적도 본적도 없다. 대부분이 그 단계로 가기전에 온갖 잡귀들에게 번갈아가며 빙의되다가 사망하거나 폐인되는게 대다수였지. 한명의 귀신이 타인의 육신을 100% 점령해서 완전빙의로 쭉 살아가는 경우를 본적이 없음.
유튜브에 하나 있더라. 아예 무속인조차 퇴마 불가능해서 포기할 정도로 원주인이 빙의령 내보낼 의지가 없어서. 그대로면 원주인 영혼 잡아먹히는 건 시간문제일듯.
흠.. 내가 궁금한건, 그런식으로 완전히 먹힐경우, 귀신이 그 몸의 주인인냥 일상생활하며 육체가 늙어죽을때까지 살 수 있냐는거임
드라마 악귀에서 보면, 악귀가 구산영 행세하면서 엄마도 속이고 쭉 살려고 하는거 나오잖아.
일상이 안되지. 빙의령 중에 드라마처럼 멀쩡한 사람 행세 하고 다니는 령이 없어.
그러게 말야. 나도 여러 사례들 조사해도, 그런경우는 없는거 같더라. 아님 너무 감쪽같아서 우리가 모르는건지..
그럴수가 없는게, 빙의령은 이미 이 세상 존재들처럼 활동하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걍 바이러스 같은 애들이지
내 추측은 남의 몸 빼앗을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강해지는 과정에서 이미 정상적 인간 정신구조랑은 아득히 멀어지는게 아닌가 싶음
몸 잃어버린 존재나 이승세계 가 아닌 곳 존재들은 이미 인간처럼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