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리비울때는 잘 나오다가 내가 방에 들어오니까 멀쩡하던 라디오도 맛턍이가 감
채널이 안잡혀서 노이즈 음만 지지직거리면서
가끔 나를 보는 사람들이 깜짝 놀라더라 그러니까 외모가 이상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귀신으로 느꼈다거나 그렇게 보였다거나 느끼는 사람만 하튼 느끼는 그런 증상이 있음
절에 가니까 몸에 파괴살이 붙어있다고 그래서인가 물건 고장도 심하다고
아까까지 노래듣던 라디오가 내가 들어오고 먹통되는게 진짜 놀랐나봄
귀신이 붙었나하고
보통 사람이 뭘 안다고 귀신이 붙었니할까 뭔가를 느끼니 그런 소리를 하지 않았을까 싶어
이때 두통이 장난아니게 심했거든 몸이 짓눌리고
방금도 편의점 알바생한테 한번 이유없이 쏘아붙이니까 또 증상이 사라졌다가 시간지나면 다시 두통에 안압올라가면서 잠이 쏟아지기 시작함
여기서 꿈 꾸면 가위눌리고 난리나더라고
절 점집 어디를 가던 내 마음이 아니란다. 마음을 잡을수가 없어서 이 하는 행동들이 모두 내 자신의 의지로 이루어진게 아니란다. 그렇단다.
어디 용한 점집을 가보지 그래? 아니면 신 받은지 얼마 안된 점집가봐
하도 다녀도 다 답이 똑같아서 이제 지쳐서 해탈하고 절에만 다니는 중
절에가면 칠성각 무조건 들림 향피우고 할아버지오시면 그때서야 편안함
광명진언
외우는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