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칼하고 도끼에 맞는 꿈을 꾸거나
요리학원가서 무의식에 칼로 손바닥 문질러서 씽크대 피로 엉망되고
밤에 가위로 손등 그어서 벌어져서 바닥이 피바다
굳어붙어서 피비린내 진동함

얼마전 식칼로 손가락 베여서 봉합하고
죽고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