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우 버텼습니다

근데 내일이 나에게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너는 내일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


대답하면 하루하루 일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하면


네 가족에게 온 병이 다시 나에게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살 것이냐?

하면 도망칠 생각에 다시 두려움이 차오르겠죠 


그렇습니다. 


가진 병 또한 만물이기에 그것들도 나에게 질문을 던지겠죠 


이 비참한 현실에서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하고 다시 묻습니다.


지옥같은 이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시원해보자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이 이열치열한 사회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