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있는분들이 종종 지켜주는 뭔가가 있다고 하셔서 걍 그렇구나 하고 살아왔는데
초등학생때 한 번(몽유병?으로 자다가 고층건물창문열고 뛰어내릴려고했을 때 동시간대에 꿈에서 나옴+동시에 가족중 한명이 일어나서 그장면을 보고 뺨때려서 깨워줌)
재작년인가 3년전쯤에 한 번 (큰일은 아니었고 좀 건강이 안좋았을땐데 걍 포옹한번해주고 사라짐)
그리고 며칠전에 한 번(음식먹다가 질식+의식잃음이었다가 구조되서 살아났는데 그 날 밤 꿈에 나옴)
이렇게 세 번 꿈에 나온 어린남자애가 있거든요?
걍 어쩌다 꿈에 나오는 날이면 전날이나 당일에 뭔일이 있는정도였고 그게 도와준다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젤 최근꿈에서
앞으로는 못 도와주니까 니가 알아서 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사라졌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저 아이가 나온 꿈은 다 아직도 생생하고 다 생사 오가던 날이나 위험한 날에만 나왔길래 갑자기 심란하네요
이거 문제있는건가요??? 너무 찝찝해서요
이런거 어디가서 물어봐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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