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관이라 하는이여 그대의 심판은 온통 합리화이지 않은가
그대의 사람들.
그대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의 생 과 사가
속세에 의해 결정되고 속세에 의한. 속세로 인해 받는 벌이라함은 무엇에 의한 벌이라고 할텐가
그대가 집행할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그대가 말하는 속세의 귀신과 악마랑 다른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어떤것이 그대의 정의인가.
그렇게 졸라매고 올가미를 씌우는게 그대들의
뜻인가.
내 이래서 그대들 같은 사람들은 믿지 아니함이요.
내 여러 전언자를 보아왔지만 그대와 그대와 속한 사람들은 전언자가 아님이오.

욕심과 탐욕에 찬 그대를 보시오.
신 도 아니며 신 의 전언자도 아닌자여.
그대가 그들을 던져놓았소.

나 그대를 원망하고 있던참이오.
정말로 몰랏다고 할 셈인가.
기만하며 인간의 마음을 이용하여 얻은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대의 뜻인가 그대의 사람의 뜻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의 뜻이란 말인가.
속세의 올가미를 씌우는건 신이며 부처가 아닌 그대들이 아니던가

그대같은 사람은 그럴 자격이 없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