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으로 유명한 말이 있잖아
내가 신께 말하면 기도라고 부르지만
신이 내게 말을 건다면 그건 정신병이라고.
그래서 신과 대화를 했다는건
내 잠재의식에 최상위층 또는
내가 만들어 낸 나만의 신일수도 있음.
그러니 왜 너가 신을 아는것처럼 말하냐는 의문이 든다면 그냥 가볍게 생각해주길 바람.
난 이미지 명상 마지막 부분에 토성에서 기운을 끌어오는걸 하고있어. 그러다가 며칠전 기운을 끌어오지 말고 내가 토성을 직접 가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토성의 다윗의 별처럼 보이는 그 부분으로 날아갔어.
그러자 올림프스의 신전처럼 대리석으로 꾸민 장소가 나타났고 보이지는 않지만 신들의 기운이 느껴졌어. 나는 토성을 파괴하려다 계획을 바꿔서 토성의 기운만 설하는 사람이니 나한테 적대적인 느낌을 받았나보더라. 나한테 곧 원하는게 뭐냐고 이곳에 한 자리를 원하냐는 목소리가 들려오더라.
그래서 난 이 우주를 떠날자이니 그런것을 원하지는 않는다고 대답했어. 대신 내가 지구에 머무는동안 살기 편하게 해달라고 말했어. 왜 지구는 양심을 버릴수록 물질적으로 성공하고 타인의 고혈을 빠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그걸 바꿔달라고했지. 그러자 표면적으로는 어떨지몰라도 그게 대다수의 인간들이 원하는거였다고 하더라. 남들은 불편해도 본인과 본인가족만 잘사는 세상.
내가 원하는 지구를 만들려면 대부분의 인간들을 쓸어버려야 한다면서 그건 일도 아니지만 가장 최상의 내가 원하는 양심적이고 지혜롭고 남을 돕는 선한 사람들만 지구에 남긴다면 그게 과연 인간에게 좋은 일일까? 라고 되묻더라. 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돌아왔어.
그리고 명상에서 깨며 생각을 했지.
지구는 지구로 남겨두고 선인들이 잘 사는 세상 그런 세계를 따로 만드는게 맞겠구나.
그리고는 깨달았어. 왜 부처님이나 예수님같은 분들이 지구를 바꾸지않고
천국이나 낙원의 세계를 따로 만들었는지. 내가 생각했던 악마는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일지도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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