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마음 부칠곳도 없어
발디딜 곳도 없고
손내밀어 인정확인 할 데도 없네
모든게 다
차갑고
어지럽고
경계만 하게돼
세상은 원래 차가웠었나
모든게 다 표정이 없어보여
보이는 색상과 상상하는 색상은 모두 회색일 뿐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살아숨쉬는게 고통이라고만 느껴지는데
살아서 뭐해
아니면 지금 있는 곳에서 50km 이상 멀리 떨어지면
사람공기는 다를까?
무엇보다도 현재의 상황과 문제들을
모두 정리해야
숨을 쉴 것 같다
안되면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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