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검기를 훈련하면서 전사들을 만들었는데
얼굴이 보이면 사람이랑 혼동이 되니까
얼굴엔 투구를 쓴 모습으로
검은 그림자 사람들을 찾아서 없애는 지시를 내렸었어.
내가 말하는 2D 검은 그림자 사람들은 영가가 아니라 사념체 비슷한 것들이 사라지지 않고 악한 파동을 일으키는 그런것들이었어.
그래서 그것들을 잡아서 다시 무로 만드는 역할을 내 툴파들한테 시켰었는데 아무래도 툴파도 인간의 감정을 느껴서인지 사람의 형태를 없애는것에 지쳐할때가 있더라. 그래서 부처님 사리를 지키는 장소에서 살인을 하면 안되니 휴머노이드같은 로봇으로 대신했다는 경전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나도 툴파들을 휴머노이드 기계로 바꾸고 검기를 계속 훈련하고 있어.
내 안에 숨겨졌던 살기를 툴파한테 옮겨놓고 현생 살아서 그런지 내 눈 이제 무서워보이지 않아.
닉 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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