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검은 목판화와 일반 목판화 서로 뒤바뀌어 있었다. 어느샌가 검은 목판화가 거실에 걸려있고 밝은 목판화가 창고에 봉인되어 있었음. 그리고 밝은 목판화에 빨간색하고 스크래치 생겨있음. 아마 그래서 엄마가 나 몰래 뒤바꿨나봐.
어쩐지 얘가 갑자기 왜 꿈에 나오나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