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합격 관련으로 신점을 봤습니다. 제 상황 다 잘 맞추셨고, 합격관련 좋은 공수를 내려주셨습니다.
올해 8월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그 무속인 선생님께서 제게 상문살이 꼈다고 하셨고요. 뭐 절에 가서 기도하란 말씀도 하셨습니다.일이 바빠 절엔 다음주쯤 갈 계획이었어요.
제가 신기가 쎄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쪽으로 기운이 점점 쎄질거다라고 하셨어요. 그 이외에 병원이나 아픈것 말씀해주시고 초키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초는 저도 여기저기서 많이 켜봤고, 초 켜면 좋은 거 알아서 제가 먼저 켜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합격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제가 하는 분야가 일반 시험이 아니라 들쑥날쑥하긴 합니다만...) 초조해진 마음에 다시 연락을 드렸어요.
갑자기 삼재, 상문이야기를 꺼내시더라고요.(첫 점사볼때도 말씀하시긴 했는데 스쳐지나가듯 말씀하셨어요.) 자기네서 안해도 되니까 삼재랑 상문은 풀으라고, 얼마냐 물으니 270만원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거 안풀면 2028년 10월까지 일 막힌다고요.
그럼 그때 말씀해주신 공수는 안이루어지는거냐고 물으니까, 갑자기 제가 그렇게 간절했으면 절 먼저 가서 기도했어야지 이러시면서 절 가라고 하셨어요.
제가 아는 무속인 선생님이 또 계신데, 그 분은 제게 삼재풀이 상문풀이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필요없다고. 마음가짐만 바르게 하고 불안해하지말고 초조해하지말라고요.
당장 270만원 돈도 없고, 사실 삼재랑 상문을 굳이 풀어야하나 싶습니다. 한편으론 안풀면 영영 제 일이 안풀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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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다 버들아 - dc App
삼재풀이, 상문풀이 안해도 괜찮은건가요? - dc App
그래 하지마라 니 죽을것 같고 그런건 아니잖니 오고가는 말속에서 안흔들려도댄다 - dc App
@무갤러1(106.101) 네 그런 건 아니에요ㅠㅠ 그냥 하는 일이 좀 안풀리는 것 뿐 ㅠㅠ - dc App
@무갤러1(106.101) 감사합니다! - dc App
@무갤러2(211.234) 그래 이리부는 바람 저리부는 바람에 흔들지말고 ㅁ기대고 싶은 네 마음 이해는 간다만 살던대로 니 쪼대로 잘살어라 - dc App
@무갤러1(106.101) 네!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 dc App
이상한 무당이네 하지마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