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쯤 일인데요. 현재는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약 먹고 잡니다.


1. 평소에 잠을 자려고 하면 잠들기 직전 몽롱한 상태에서 누가 귀 옆에 대고 ‘왕’ 하고 놀래키거나 ‘잘거야?’, ‘일어나!’하는 남자 목소리가 들림.


2. 꿈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데 전날 잠들었던 자세 그대로 내가 누군가의 위에 누워있는 상태로 나를 위아래로 움직였음. 엉덩이에 남자 성기의 느낌이 났음. 너무 생생하고 충격적이었어서 소름돋음.


3. 2번과 같은 일은 저날 빼고 더 겪은 적은 없는데 1번은 비슷하게 계속됨. 가장 최근은 3개월 정도 전에 잠드려고 하는데 누가 내 방을 웃으면서 뛰어다니는 소리? 느낌?이 났음.


저는 여자고요 글에 제가 느낀 존재? 목소리?는 남자예요. 2번이랑 목소리가 왜인지 같은 존재라는 느낌이 계속 들어요.


저게 뭔가요? 귀신인가요?

타로카드로 제가 직접 점 보는데 관련 있나요? 잘 들어맞아서 가족이나 친구들 꺼도 가끔 봐줍니다.

저거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저것이 2030대 남자같이 느껴지는데 새파랗게 어린 저한테 왜 난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