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닥눈삼하고 면갤 글을 봐왔는데
절삭력 : 파나소닉>브라운>필립스
자극 : 필립스>브라운>파나소닉
&
절삭력이 약한 전기 면도기라도 여러번 문지르면 자극 받는다
&
파나소닉 람대쉬는 날면도 하듯이 그냥 갖다 대는 수준으로 밀어야한다
&
스테이션 필요성 잘 모르겠다. 편의성은 좋은데 가성비는 down
정도를 알게 됐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만약 털은 많이나고 꽤 억센데, 자극에 취약한 피부를 가진 사람은 어떤 면도기를 쓰는게 좋은지 궁금하다
사실 그게 나다
1. 저자극에 조금 더 중점을 둔다면 필립스를 사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래도 내가 털이 많고 억세니 자극과 절삭력 둘다 보통인 브라운을 사야하는건지 알고싶다
2. 브라운은 자극이 꽤 쎈편인지 알고싶다
3. 자극이 쌘편인 전기면도기도 습식으로 하면 절삭력과 저자극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건지? 아님 그런건 아닌지 긍금하다
자극은 습식 + 쉐이빙젤 면도로 해결되서 시간내서 습식으로 계속 할수있으면 피부 약해도 파나소닉으로 가는게 좋을듯함
습식... 자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넴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 전기면도기로는 건식밖에 안하긴 하는데
면도기도 위생 중요함 요즘 앵간한거 다 생활방수 이상 되더라 참고해 https://guidewell.kr/best-electric-razor/
필립스가 저자극인긴한데 왔다갔다 10번은 더 해야 밀림 브라운이 젤 무난한듯. https://blog.naver.com/comeon_2/223232846638
전기면도기 날면도기는 상황마다 뭘 써야하는지 다른데 여기에 비교 총정리 제품추천 잘 요약되어 있으니까 쭉 읽고 사보셈 https://blog.naver.com/jihyun4955/223315087471
여기있는 거 다 개추 https://m.blog.naver.com/jihyun4955/223325317250
가성비 면도기 추천 https://shop2.co.kr/shaver/ 여기 잘 정리 되어있음. 브라운 시리즈 or 필립스 면도기 두개 중에 선택해서 사면됨. 엄청 할인 많이 하더라. 피부상처도 안나도 절삭력 ㅆㅅㅌㅊ다. 가성비 갑이다 제일
기본적으로 전기면도기는 피부에 문질문질하는거라, 필립스 추천한다. 네가 피부가 얼마나 약한진 몰라도 억지로 브라운 파나소닉 쓸 필요 없음
추천 땡큐 그럼 브라운도 꽤 자극이 있다는거지? 지금도 필립스 쓰고 있긴한데 너무 옛날에 산거고 날도 닳은거 같아서 필립스의 저자극표본이 못되는거 같아서 말 안했어 어쩔 수 없이 날면도 자주하기도 하고
필립스 자극이 3정도면 브라운이 6 파나소닉이 7정도 되는듯 여기서 다른사람 글 몇개 더 읽어보는것도 좋고
자극을 숫자로 표현해줘서 땡큐땡큐 내 피부? 음 필립스로 두세번 왔다갔다 하면 빨개짐 . 근데 조금 피부에 밀착해서 한거 같기도 함
람대쉬 미만 그저그렇다고 생각함.
고렇구만 다들 말이 다르네 ㅠ
필립스의 회전식 헤드는 굵고 빳빳한 동양인 모질에는 적합하지 않다고들 하는데, 경험상 동의하는 부분이라 왕복식인 브라운/파나소닉 추천. 대신, 헤드가 크고 날이 여러줄인 고가형 모델은 내가 써보지도 않았고 털이 많은 편도 아니라 뭐라 해 줄 말이 없네. 면도란 행위 자체가 털을 깎아내서 깔끔하게 보이려는 목적인데, 날을 피부에 대고 긁어대는 방식이라 자극이 아예 없을 순 없음. 그나마 자극/절삭력 측면에서 절충안을 찾아야함. 개인적으로 날면도는 가볍게 해도 쉽게 상처/자극이 생기고 귀찮아서 싫어함. 딱지앉고 울긋불긋해지면 짜증나잖아. 전기면도기는 습식/건식 및 힘조절로 피부자극/절삭력/편의성 선택 가능. 털이 빨리 자라는 편이라면 휴대하면서 오전/오후 건식 면도 가능.
지금 답글써도 봐줄지 모르겠네 내가 본문에 적은 내용말고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음 ... 건식/습식에 대한 내용인데, 뒤에 님이 말했듯 전기면도기로 선택할 수 있다고 했잖아 1.습식으로 하면 자극받는게 줄어드는 건가? 그리고 2.건식/습식의 절삭력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함 편의성이야 건식이 더 편하겠고 그리고 3.습식으로 해보긴 해봤는데 씻고나니 깔끔하게 면도 안됐으면 건식으로 한번 더 해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습식때 면도를 잘 못한건지 궁금함
전기면도기든 날면도기든, 습식 면도라는 건 면도 부위를 닦아 깨끗이 하고(세안) 스팀이나 물로 수염을 불린 다음 윤활제 역할을 하는 젤/폼을 발라서 털을 깎는 걸 얘기함. 그래서 자극은 줄고 털은 더 잘 깎인다고 할 수 있음. 습식 면도는 보통 중요한 약속/경조사/데이트가 있으면 하잖아? 깔끔해야 하니까. 근데 나는 그런 날에도 전기면도기+습식으로 해결하거나 오후에 약속이 있으면 전기면도기 준비했다가 약속 직전에 전기면도기+건식으로 넘긴 게 6년 넘음. 전기면도기가 날면도만큼은 아니어도 습식으로 하면 제법 잘 깎이고, 날면도는 상대적으로 불편하고 피부자극이나 상처 위험이 높아서 손이 안 가게 되더라고. 아무리 깔끔하게 했어도 딱지 앉으면 진짜 짜증나잖아. 물론 피부트러블 관련된 건 개인별 편차가 큼.
습식으로 면도를 하면 거품 때문에 면도 부위가 가려지니 잘 됐나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내 나름대로 면도하는 방식이 있음. 면도 거품을 살짝 여유 있게 면도 부위별로 바른 후 남는 건 볼처럼 면도를 안 하는 곳에 발라둠. 그 다음 아래에서 위로 간다 생각하고 부위를 나눠서 아래턱/좌우턱/입술아래/콧수염 순서대로 해주고, 면도가 끝나면 면도 한 부위와 면도기를 물로 가볍게 닦아낸 후 남는 털이 있으면 볼에 남겨둔 거품을 다시 발라서 그 부분만 가볍게 스윽 마무리. 미흡한 곳은 부위별로 끊어서 해주든지 다 하고 해주든지 편한 방식대로. 이렇게 하면 털이 약간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정석적인 방법이 있는진 나도 모르겠는데 암튼 나는 이렇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