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린다. 습식으로 하니까 진짜 자극적고 날면도만큼됨.
내가 진짜 피부가 미친듯이 약해서 진짜 뭘하던 트러블달고산다.
그래서 안전면도해도 샤워후 염약하게해주는거(프로라조 프리크림)+쉐이빙폼+안전면도+약하게밀음.
그럼 날면도 빠짝한거보다 조금 덜깔끔하게절삭되는데 그게 피부트러블올라와서 난리나는거보다는 확실히 깔끔해보여서 그렇게했었다. 물론 날은 1회용으로 매번바꿈. 이렇게 별짓다하고 노력해도 트러블나는데 어케하냐. 모낭염+울긋불긋 미쳐버릴거같음. 그동안 별짓다해봐도 안되서 최대한 차선책을 골라 포기하고 살기를 몇년이다.
람대쉬로 오늘 처음 했는데 내살면서 가장 깔끔하면서 트러블안나고 면도되더라. 항상 바짝잘 짤리면 트러블나고 울긋불긋해지던지 피부정상이면 조금 덜깔끔하게 잘리던지였다.
나처럼 피부약해서 트러블하고 울긋불긋한거 걱정하는사람 있으면 꼭 전기면도기+세척스테이션 사라.
전기면도기 절삭력 어쩌고하는데.. 이건 피부약한사람한테는 해당안된다. 날면도할때 자극으로 뒤집어져서 살살밀기에 어차피 람대쉬만큼 절삭력 안나옴. 오히려 람대쉬가 나같은사람한테는 날면도보다도 더 우월한 절삭력임.
람대쉬가 내가 살살민 안전면도 이상 잘 밀린다. 여친이 오늘 처음으로 오늘은 왜이렇게 면도 잘됐다고하더라. 개강추임.
울긋불긋함도 없어서 더깔끔해보이는듯.
아래로는 내가 람대쉬가 좋다는 이유정리한거임.
1.피부 약한사람은 어차피 날면도 바짝 못밀고 한두번만에 끝내야하기 때문에 절삭이 람대쉬 이상으로 좋지 못할수있다. 나같은경우 람대쉬가 날면도보다 오히려 더 바짝 잘잘림. 특히 습식하면 진짜 날면도바짝민거같이된다.
2.모낭염으로 피부트러블나는건 세척스테이션이 해결해준다. 물론 세척스테이션도 관리 필수다. 습식 후 면도기 잘 씻어서 털흘러보내고 돌리면 될듯. 세척액도 자주바꿔줘야함. 1달 안에 바꿀듯. 카트리지같은 2회이상 사용하는건 분명 소독액으로 아에 소독시키는거 아닌이상 모낭염에서 벗어날수 없다. 소독액으로 죽여야한다. 세척스케이션은 소독+강제건조로 세균이 훨 낫다.
3.습식(샤워중에 폼+전기면도기)으로하면 울긋불긋함 확실히 많이줄어든다. 웃글불긋함 신경쓰면 전기면도가 답인듯. 이건 람대쉬 아니어도 전기면도기 공통이다.
나는 개만족한다. 그동안 이걸 왜몰랐나 싶다. 개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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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습식안하는데 건식은 어떰 그거
건식은 그냥 브라운이랑 별차이없는듯함. 절삭력은 좀 나은데 자극은 좀 있는정도. 건식도 나쁘지않은듯. - dc App
오늘 사서 처음 써봤는데 너무 안 밀려서 당황했는데 날면도기 쓸 때처럼 폼을 너무 덕지덕지 발라서 그랬던 건가 좀 얇게 바르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