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삭력은 털이 잘 잘리면 그게 절삭력이고 다른 요소는 절삭력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다
피부 안건드리고 털만 자른다고 가정했을때 털을 잡아당겨서 피부까지 딸려오게 만들면 절삭력이 안좋은거고
털만 삭 잘라내서 그런게 덜할수록 절삭력이 좋은거지
보통 절삭력은 클래식>전기>카트리지 순이다 카트리지는 앞 날이 당겨서 뒷 날이 잘라야 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절삭력보다 내구성에 초점을 두고 만들거든..
외날로 구성된 클래식면도기나 전기면도기는 피부를 당겨봐야 자극밖에 더 되지 않으니 절삭력이 중요하다
면도하고 나서 자국이 남든 털이 길게 남아있든간에 절삭력은 이거 하나만 얘기하는거다
쟤가 그걸 물어봤겠냐? 딱봐도 결국 면도후에 뭐가 제일 털이 적게 남냐를 물어보는건데 피부를 끌어당기니 뭐니 하고있냐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