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도 제모하면 이상한가?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얼핏 내가 몸꽝이면서 털짱(!)인 걸 보며 왠지 창피했거든.
그렇다고 사실 매일 팔다리털을 깎을 수도 없고 뭐 진화가 좀 덜 되었나 생각하며 그냥 받아들이지 뭐.
(내 형은 고등학교 때, 종아리를 물었던 모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죽은 적이 있다....난 그 정도는 아니다 ㅋ --;;)

언젠가 보니 무슬림들은 종교적인 이윤지 관습적인 위생관념인지 몰라도 겨드랑이랑 성기주변 털도 민다고 하는데 독특하다 싶다가 이해도 되고(? - 변태니 뭐니 소리는 정중히 사절) 그렇더라.
남자 연예인들 대개 겨드랑이 정리는 하지 않나?

여름에 반바지나 민소매를 못 입는 횽들 있으면 의견을 나누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