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뭔 개소리임? 중증 존나 힘들다던데?

라고 할 수 있는데

난 중증에서 2년하다가 발달장애 생재로 이직했고 지금 1년 좀 넘게 다니고 있는데

중증은 애초에 애들이 드러누워 있거나 제대로 못옮직여서 정신적 스트레스는 덜 받음

그리고 부모도 애가 중증장애면 방문을 잘 안 해서 외출외박같은 것도 많이 없음

근데 발달장애 특히 애매하게 인지능력 있는 애들

얘네가 ㄹㅇ 힘듦

먹을 거 안 주면 소리지르고 떼쓰고, 생재가 지네 못때리는 거 알고 생재한테 주먹질하고 뛰어다니고 때리고 부수고 날뛰고 시발ㅋㅋ

그러다가 너무 빡쳐서 나도 모르게 화내면 엄마한테 이르겠다고 징징거리는데

시발 엄마한테 이른다가 거의 원피스 버스트콜급 궁극기라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

밑에 다른 생재맨이 적어놨던데 조금만 언성 높아져도 지네 부모한테 선생님이 화내서 무서웟어요 ㅠㅠㅠㅠ 이래버리면 시설장한테 클레임 드가고 나는 불려가고

그렇다고 냅두자니 지네끼리 싸우고 (특히 먹을 걸 가지고 존나 싸움) 어지르고 깨부수고 ㅋㅋ

좋게 말하면 듣지도 않고

인권지킴이단은 허구한날 점검와서 유도신문하고

에효 모르것다 ㅋㅋ 나도 걍 안산쪽에 공장이나 갈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