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뭔 개소리임? 중증 존나 힘들다던데?
라고 할 수 있는데
난 중증에서 2년하다가 발달장애 생재로 이직했고 지금 1년 좀 넘게 다니고 있는데
중증은 애초에 애들이 드러누워 있거나 제대로 못옮직여서 정신적 스트레스는 덜 받음
그리고 부모도 애가 중증장애면 방문을 잘 안 해서 외출외박같은 것도 많이 없음
근데 발달장애 특히 애매하게 인지능력 있는 애들
얘네가 ㄹㅇ 힘듦
먹을 거 안 주면 소리지르고 떼쓰고, 생재가 지네 못때리는 거 알고 생재한테 주먹질하고 뛰어다니고 때리고 부수고 날뛰고 시발ㅋㅋ
그러다가 너무 빡쳐서 나도 모르게 화내면 엄마한테 이르겠다고 징징거리는데
시발 엄마한테 이른다가 거의 원피스 버스트콜급 궁극기라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
밑에 다른 생재맨이 적어놨던데 조금만 언성 높아져도 지네 부모한테 선생님이 화내서 무서웟어요 ㅠㅠㅠㅠ 이래버리면 시설장한테 클레임 드가고 나는 불려가고
그렇다고 냅두자니 지네끼리 싸우고 (특히 먹을 걸 가지고 존나 싸움) 어지르고 깨부수고 ㅋㅋ
좋게 말하면 듣지도 않고
인권지킴이단은 허구한날 점검와서 유도신문하고
에효 모르것다 ㅋㅋ 나도 걍 안산쪽에 공장이나 갈까 싶다
만약 생재 갈 거면 다른 것보다도 부모들이 자주 오는지부터 봐라...그게 1순위다
근데 그런 인지 조금 있는 애들은 주간보호나 보호작업장 갈 수 있는 거 아님? 왜 생활시설 가지? 가정에서 감당 안되서 그라나?
ㅇㅇ감당 안 돼서 보내는 거임. 니가 말한 것처럼 인지능력 좀 있고 얌전하고 말 잘 듣는 애들은 주보나 직재 가는 거고 노답인 애들은 시설에 맡기는 거고.
부모도 지 자식을 시설에 맡기고 싶지는 않으니 하다하다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시설에 보내는 거지. 그런 애들만 거르고 걸러서 모이는 곳인데 얼마나 ㅈ같겠냐
문제 행동 심하면 주간보호나 보호작업장도 잘 안 받아 줌. - dc App
주간보호서도 안받아줌 심하면 ㅋㅋ
니가 제대로 아네 ㅋㅋㅋ 머리 쓰는 놈이 제일 힘든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