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일 아직 배운적이 없어서 배우러 갔는데 왜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냐고 뭐라하심. 3초 정도 보고 뭐해야 할까요? 라고 물었는데....


그리고 일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공간이 좁아서 일하기 까다로운 상황이니까 나보고 또 알바 했을텐데 왜이렇게 센스가 없냐고 꼽주네?


일단 꾹 참고 그냥 다시 일하다가 일 다한거 같아서 또 뭐 해야 할까요? 물어보니 오늘 프로그램 뭐 있는지 알죠? 라고 묻길래.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니까 그걸 모르면 어떻게 해요? 라고 대놓고 꼽주고 일과표에 다 있는데 왜 모르냐 화내심.


근데 이건 좀 억울한게 아직 일한지 1달도 안 됐고, 그사람은 2층근무, 나는 1층에서 작업하다가 납품하는 사람이라 사무실에 사실상 들어가 있는 시간이 없음. 당직일 제대로 배운 적도 없고 모르면 물어보라고 했으면서 모르면 뭐라 하시고 꼭 이렇게까지 하셔야 할 일인가?


수습기간이라서 일부러 나한테 꼽주고 이새끼 잘 버틸 수 있을지 테스트 하려고 저러는건지 원래 사복쪽이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