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회복지 5년하고 낫베드하게 일하고 벌고 살고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 사회복지판이 다른 분야에 비해 직원 처우나 업무환경이 우월하다고는 생각안함.
이 사복판은 다른 분야에 비해서 처우나 이런게 더 좋을수가 없음. 수익을 창출 안하니까. 그렇다고 공무원도 아님.
그냥 남이랑 비교 안하고 내 인생 살면 괜찮은거지. 공대나 다른 분야랑 비교했을때 사회복지가 솔직히 장점이 있음?
스스로 만족하고 긍정적으로 사는거랑 굳이 타분야랑 비교하는데도 본인들이 좋다고 정신승리챙기는거랑은 다르지. 이런애들 보면 내가 다 낯뜨거워진다.
기본급 거의 최저시급 수준이고 사회복지 업무환경이야 열악한건 두말하면 입아프다. 승진하면 법인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이상한 체계도 문제고
막말로 지금 사복판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건보 공기업이나 공무원 못해서 일 못하는거지 공무원 시켜주면 우르르르 다 공기업 공무원 갈거잖아
남자 기준 소개팅하고 사회복지사라고 하면 솔직히 여자들 "아 돈은 얼마 못버네"라고 다 생각하고 직업으로는 안좋아하고 연애시장 결혼시장에서 안좋아하는것도 팩트고
긍정적으로 본인이 만족하고 사는거랑 남이랑 굳이 안해도 될 비교 타분야랑 하면서 정신승리 챙기고 현실 외면하는거랑 구분좀 하길;;
밑에 어떤 사람 글 보니까 3교대 근무 월 40시간 시간외 수당 다 땡겨도 실수령 230이라는데 이게 사복판 현실이야 이게 타분야랑 비교질하면서 우월감 느낄 일이야?
보통 간호, 물치, 공무원 등 타분야가 사복이랑 비교하면서 우월감 챙기지 않나? 반대는 거의 못본것 같은데
그냥 다니는데 크게 불만없고 건강하게 다니는게 최고 복임
자격지심 내로남불은 어느분야에도 있단다 시복에서만 그런다는 좁ㄴ 시야를 버리렴
난 사복에만 그렇다고한적 없는데?ㅋㅋㅋ 님이야말로 좁은 시야 버리시길 ^^
자괴감에 힘들어서 본인을 속이는 단계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