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이혼 안한 것처럼 행동 해와서 아무도 내가 이혼한 걸 몰랐어

주말마다 애아빠와 아이와 만나서 일상적인 가족얘기 하는데 문제도 없었고..


회식 끝나고 집에 와서 친한동료랑 통화하다가 이혼사실 얘기 했거든


소문 다 퍼졌다..


퇴사했다


통화한 것도 몰랐다

집에 와서는 필름이 끊겨서 통화한 줄도 몰랐어

필름 끊긴채로 이혼사실 얘기했던거야 에효..

술 끊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