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이혼 안한 것처럼 행동 해와서 아무도 내가 이혼한 걸 몰랐어
주말마다 애아빠와 아이와 만나서 일상적인 가족얘기 하는데 문제도 없었고..
회식 끝나고 집에 와서 친한동료랑 통화하다가 이혼사실 얘기 했거든
소문 다 퍼졌다..
퇴사했다
통화한 것도 몰랐다
집에 와서는 필름이 끊겨서 통화한 줄도 몰랐어
필름 끊긴채로 이혼사실 얘기했던거야 에효..
술 끊어야 겠다
회사에서 이혼 안한 것처럼 행동 해와서 아무도 내가 이혼한 걸 몰랐어
주말마다 애아빠와 아이와 만나서 일상적인 가족얘기 하는데 문제도 없었고..
회식 끝나고 집에 와서 친한동료랑 통화하다가 이혼사실 얘기 했거든
소문 다 퍼졌다..
퇴사했다
통화한 것도 몰랐다
집에 와서는 필름이 끊겨서 통화한 줄도 몰랐어
필름 끊긴채로 이혼사실 얘기했던거야 에효..
술 끊어야 겠다
잊어라
에효... 그래야지
그걸 왜 소문내고 말하는지 모르겠네. 힘내라
속상하다 그걸 그새 퍼트릴 줄 몰랐다
공사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속상하시겠구만요. ㅠㅠ
공감해주셔서 위로가 됩니다♡
이혼사실 알려지면 왜 퇴사각이야?
응 여자들은 그걸 되새김질하고 왕따 시키곤 하거든
소문 퍼뜨린 새끼 입 존나 싸네 그런건 연관없는 친구한테나 얘기해 얄팍한 애들 많으니까
응 새겨들을게
이래서 직장에선 아무도 믿지 말고 속깊은 이야기 절대 해선 안되는법. 내뱉은 말이 항상 부메랑이 돼서 돌아옴. 특히 여초회사에선 입들이 더럽게 쌈. 나 여초회사 와서 적응안되던 것중 하나가 여자들 하나같이 입 싸고 뒤에서 엄청 씹어대는거. 나도 함 데여보고 나선 절대 옆 동료한테도 속깊은 이야기는 안한다
그래 나도 반성하고 앞으로 조심해야겠어
그게 퇴사할거리임??
너도 겪어 보면 알거야 곱씹고 되씹고 겉돌다가 그만둬도 여러사랑 통해 소문으로 다시 들려오거든
그니까. 친한 동료라도 참.. 비밀이 없어 나도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누군가가 알게되겠지하고 말함
난 앞으로 아무얘기도 안할거야 술도 혼자서만 마실거야 회식 가도 술 안마셔야지 못 마신다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