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 1급, 대형, 컴활 1급 이제 30대 진입.
현재 6급 위생원 티오임.
위생원 업무는 하나도 안하고 실제 하는 일은 후원, 인력관리 관련임.
6급 같은 기능직들이나 5급이나 급여 부분에서는 차이 별로 안나지 않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렇지만 표면상 6급이라는 것도 좀 그렇고, 프로포절 쓰는 사람이 나 포함 3명인데 위생원 티오라 내가 프로포절 따고 뭐해도 내가 딴 걸로 남는 것도 없고... 등등
원래 사복 일을 꿈꿔오던 사람이 아니고 최근에 지쳐서 더그런지 요즈음 회의감 좀 많이 들긴 해.
요즘 취업시장이 어쩌니 말이 많은데 네트워크 담당이라 보면 재활센터나 장애인시설 쪽은 인력공고 많이들 올리셔서 이해가 안가는데.
다 비슷비슷한데 종복은 좀 다른건가 그래서 다들 종복가려는건가 생각도 들고...
글로 다 적기엔 양도 많고 표현도 어려운데 생각이 많아지는 연휴다.
다들 일 화이팅 하고,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은 취업 화이팅 해.
위생원 티오면 니가 거기서 먼 일을 하고 나오든지 위생원 경력임. 서류상 때면 그렇게 나와. 노인인지 아동인지 어떤 시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개차반 업무분장은 이직각 세워
네트워크 담당이면 여기저기 얼굴 익혀겠네. 빨리 나와 너 갈 때 많아.
결국 위생원 경력으로 나오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긴 해. 내가 자소서든 면접이든 결국 실제 업무는 어떤 걸 했고 뭐니 부연 설명을 해서 평가하는 사람들을 납득시켜야 된다는 것도 좀 그렇고.. 이직해야지. 싶은 쪽으로 생각은 많이 기울긴 했어.
먹고 살려고, 어떻게든 나아갈려고 그런 조건으로라도 들어갔네. 그런 자세 알아주는 기관 분명히 있어. 어떤 조건이라도 일 할 자세가 되어있잖아. 넌 결국 제대로 된데 가겠네 미리 축하해
고마워. 내가 벌린 일은 마무리해야지. 라고 생각 중이라 빨라도 이번년도 말, 늦으면 내년까지 생각 중인데 다음 이직 할 때 더 나은 곳으로 가야지. 너도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다. 화이팅.
위생? 미화? 미화티오로 복지사를 받았는데 그 티오 전용을 안하고 그대로 위생원으로 두고 있다고? 빨리 다른곳 가야함
이게 애초에 들어올 때 티오는 위생원인데 후원 및 자원봉사 일 한다고 적혀 있었고 알고 들어온거야. 윗댓 말마따나 먹고 살려고 일단 들어온건데 일하면서 최근 들어 회의감이 더 강해져서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진거고 이직 하긴 해야지. ㅎ
티오가 위생원인건 지들 사정인거고 그 티오로 복지사를 뽑았으면 티오를 돌려서 뽑았어야지 노동청 진정넣어도 되겠다 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