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 가난해서 특별채용으로 현대 생산직을 다니고있었어요.

숙소에 밥까지 지원해주고 유흥 토토 술담배를 전혀하지않았기에

한달에 400만원씩 저축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10년 20년이란 세월이지나면 집,차도 살수있었겠죠.

배부른소리 같겠지만 저는 통장잔고에 돈은 쌓여갔지만 계속 불행했어요

집,차를 사기위해 하기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것같았어요.

그래서 우울증은 더 심해졌고 봉사를 나가며 사회복지사에 대한 길을
걷기로 해서 퇴사후 전문대를 다니고있습니다.

늦은나이 28살에 입학했지만 졸업후 학사학위나 1년경력을 쌓아서
1급도 도전을 하고 최종목표인 복지관을 꿈꾸고있습니다.

월급이 반토막나도 하고싶은거하면 그게 행복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