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6편 3절: 너희는 제후들을 믿지 마라. 인간은 너희를 구원하지 못한다.

예레미야  50장 2절 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기를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1)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로마서 13장 1절: 사람은 누구나 위에서 다스리는 권위에 복종해야 합니다. 하느님에게서 나오지 않는 권위란 있을 수 없고, 현재의 권위들도 하느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시편 68편 5절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의 보호자, 거룩한 곳에 계시는 하느님이시다"

루카복음서 18장 8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찬미 예수님. 

 오늘은 권위와 그리스도인의 태도에 대해 강론하겠습니다. 시편에서는 제후들을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후들이 누구입니까? 황제, 절대적인 세속의 권력자 아닙니까? 신약시대를 봅시다. 유대 대제사장들이 주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들은 로마 군병에게 돈으로 매수하여 주예수님의 부활 은폐까지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역으로 구원은 유대에서 헬라를 거쳐 이방에게 확대되는 결과로 귀착되어 주예수그리스도님의 승리로 귀결되었습니다. 

 제후들의 경우에는 숭배하는 신이 있습니다. 예레미야서에서 나온 므로닥처럼 별자리 점성술로 미래를 예지하고, 연설과 각종 학문 및 자신의 명철에 입각하여 통치하는 권세자들입니다. 그들은 보통 속국을 거느리는데다가, 형식적인 권위와 위엄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권위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안전을 보장해주는 소방이나 경찰, 의사는 따르면 됩니다. 의사의 경우나 소방의 경우는 국가가 유지하는데 힘들어 아예 유료화해야 한다고도 하지 않습니까? 민영화가 나오지 않습니까? 게다가, 비단 전입신고와 장애등록, 기초생활수급 같은 복지도 그러합니다. 세금의 경우도 건강보험료, 주민세, 자동차세 및 과태료야 내면 그만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돌리라는 주예수님의 말씀은 이러한 맥락과 구분 하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주예수님이 정치적 메시아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느님의 독생자로서의 메시아로 오셨다는 근거 역시 그러합니다. 

 중요한 것은 권위가 아예 제후로 전화(轉化)될 때는 그리스도인이 해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공의에 맡기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봅시다. 원래 한사군으로 서한의 피치국이었습니다. 현토군 고구려현 및 낙랑군에서의 사면 모두 주예수님이 주도하신 것입니다. 서한의 광무제는 분명 성령강림을 받았고, 월삭 없이 일식이 야기된 것마저 전부 주예수님의 대속과 부활로 이뤄진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마저 베델, 할버트, 배제학당, 스코필드(석호필) 등이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았습니까/ 항상 하느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어려움마저 돌봐주십니다. 

 그런데, 왜 이 나라는 자기의만 강조합니까? 왜 욥과 세 친구들마저 울고갈 정도로 파쟁과 정치논쟁, 그리고 숙청과 재판은 물론이요, 대립과 투쟁만 반복합니까? 왜 엘리후 같은 의인이 없습니까

 하느님 나라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한국 천주교회를 통해 이 나라에 교리는 물론이요, 서구의 철학과 선진문물이 들어왔고, 개신교를 통해 신촌 세브란스 같은 대형병원은 물론 학교와 사회 인프라가 수립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하느님을 떠났습니까? 왜, 주예수님을 정치적 메시아로 포장하려고 하고, 종교다원주의 같은 망령된 신성모독을 하는 것입니까?

 제가 이 나라에서 자폐성 장애 등록을 5번인가 거부당하고, 최종적으로 인천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자폐성 장애 미해당 처분 취소를 받았을 때(인행심 2024-000256), 이 나라에서 고아와 과부를 위해 십일조를 쓰라는 규례나 잃어버린 양을 찾으라는 주예수님의 가르침이 전부 망각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챙겨주시는 분이 주에수님이십니다. 

 개신교회 철학박사 출신 목사가 고지식하다고 저를 감당치 못하고, 천주교회마저 저를 어찌하지 못할 때, 주예수님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이라고 더 격려해주시고 더 높은 사명까지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물며, 제가 이 정도인데, 이 나라가 오직 주예수님 한 분만 믿으면 전쟁이 나도 금방 살아나지 않겠습니까? 

 이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때, 집이 오이코스이니 한 명만 주예수님을 신실히 믿고 주예수님께서 창조해주신 형상대로 살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발달장애인 가족 및 보호자와 당사자도 종교기관이나 제도권이 아니라 오직 주예수님을 믿고 자립, 독립해야 합니다. 지금 발달장애인 부모와 사별하는 걸 연습하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부모님들이 발달장애인 자녀가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자립할 수 있지 않나 걱정하지 않으십니까? 신명기 24장 17절에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고 언명하고,  보호자 성령을 우리에게 상속으로서 부어주신 분이 주예수님이십니다. 주예수님 한 분만 믿고 다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