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취업하기 전에 엄마가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일함
근처 알바할데도 없고 돈은 필요하고 해서 강제로 갔거든
가니까 일단 기초부터 배우라고해서 청소나 기타 잡일부터 함 공익이랑 같이
솔직히 이때가 즐거웠음 매일 땀 존나 흘려서 옷에서 냄새나고
노인네들 악취 맡으면서 막 휠체어 태우고 일하시는 선생님들 심부름 (기저귀 셔틀)하고 그래도
뿌듯하고 재미있었음 덕분에 살도 엄청 빠지고 뭔가 몸에서 막 불 같은게 꿈틀거리고 했음
근데 2달정도 지나니까 그런게 다 사라짐
그리고 이정도면 됐다하고 사무직으로 변경되어서 업무하는데
솔직히 진짜 시간 떄우기 그 이하 그이상도 아니더라
시간이 너무 아까움 차라히 이 시간에 포폴이라도 만들고 싶은데 그러면 막 다른사람들도 주식한다해서 안하는 중
그래서 최근에 공익 도운다 핑계로 일부로 청소하고 그랬는데 요령이 생겼는지 그전만큼 힘들지도 않고
뿌듯하지도 않음 내 몸속에 열정을 다시 꺠우고 싶은데 어쩌면 좋음
그리고 내 값어치가 없어진것 같음
나름 기타 잡일 + 요양보호사 업무? 같이 하는거라서
일한다고 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걍 쓸모없는 인력으로 바뀐것 같음
그래서 뭔가 답답함 계획은 12월달까지 돈 좀 모아서 포폴 과외듣고 3월달 공채 열릴 떄 취업이 목표인데
이대로가다가 그냥 이도저도 될꺼 같지않음... 돈받기 눈치도 보이고해서
어쩃든 내 마인드는 뭔 알바를 하든 좆같은걸 하든 최선을 다하자인데
열정이 사라지니까 그냥 답답함
걍 좆팡이라도 가야하나 싶음 정신상태가 쓰레기 되버린것 같음
간단함. 일이 편해서 그런것 같은데 개빡센 곳으로 이직하면될듯.
ㄳㄳ 근데 뚜벅이도 일할 수 있는데 있음? 진짜 쿠팡밖에 없는것 같은데
니가 가족이라 그런 거지 다른 센터 같은 데 가서 일반직원처럼 일해바라 절대 그런 배부른 소리 못한다. 직원 편하게 있음 원장들이 어떻게든 일 만들어서 움직이게 함
엄마 밑에서 일하니까 복에 겨웠지 아주ㅠㅠ 요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후가 보면 서류에 치여 사니까 죽을라 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