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 고졸 남자인데 최근까지 영상 편집 일하고 있다가
연봉, 페이가 낮아도 진심으로 보육원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단순히 궁금하다? 단지 새로운 직업을 찾는다? 이런 방향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사는 삶이 성향에 정말 잘 맞을 것 같다고 느끼고, 주변인들도 정말 잘 맞을 것 같다고 하고
여러 생각을 해보다가 보육원이 가장 제가 희망하는 곳으로 정해졌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나이와 상황에 준비해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Q. 2026년 1월부터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사회복지사 2급 준비 후 약 2년 뒤 보육원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ㄴ 물론 제가 하기 나름이지만 냉정하게 지금 나이에 준비해도 충분히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쌉가능한 나이입니다. 다만 생각하신것만큼 보육원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조카 같은 아이 이미지 생각하시면 안돼요.
아 그런 이미지로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이 단순한 마음가짐으로는 버티지도 못한다. "봉사정신과 헌신이 있어도 버틸까 말까 한다" 라고 말해주더라고요. 전에 가족 보살핌 없이 자란 얘들이 몇 명을 만나 봤는데 정말 멘탈적 지지자가 되어 주면서, 실질적으로 도와주면서 정말 인생의 뿌듯함을 느꼈는데,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직업적으로 최전방에서 돈 생각없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장애아동이 물건 집어던져서 얼굴에 맞은 다음에야 아 이길이 내 길이 아니구나 깨달을듯.
보다 현실적인 조언이군요..
교대근무하느라 내 시간은 하나도 없고, 밤에 자야하는데 애들은 날뛰어서 잠도 못자고 그러면서 통제수단은 없음. 좀만 혼내면 초등학생들도 핸드폰 들고 영상찍으면서 학대로 신고할거라고 협박함. 관리자들은 책임안지려고 모든 책임을 생활지도원들에게 전가함. 니가 독실한 종교신자라서 사랑으로 모든것을 품을 자신이 있다면 추천한다. 아니면 부처님 마인드거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으면 그냥 돈을 많이 벌어서 기부를 해라
@사갤러2(61.252)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글쓴 사갤러(116.44) 남들 돕고싶으시면 돈 벌어서 기부하시고 후원하시면됩니다. 오지마세요 - dc App
절대비추 생지는 일단 케어가 주업무인데 행정업무도 만만치않아서 일지작성하는것부터 소설써야되서 개짜증임 그냥 프로그램 돌리는 센터에서 같이노는게 훨씬나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