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재는 생활재활교사를 말하는데

생활재활교사가 업무는 사실 요양보호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장애인들 의식주를 다 지원해야 줘야함.

일단 이 일을 하려면 힘이 존내 쌔야됨.

대표적으로 장애인들 침대에서 휠체어로, 휠체어에서 침대로 올리고 내리고를

지원해 줘야 되는데 여기서 선생님들 허리, 팔 점점 작살남.

식사 혼자서 못 하시는 분들은 먹여드려야 되고

대소변 못 가려서 기저귀 차는 분들은 기저귀 갈아드려야 함.

똥 묻은 옷은 세탁기에 바로 넣으면 안되니까 애벌 빨래도 해야함..

목욕, 샴푸, 면도, 세안, 옷 갈아입기 등 다 해드려야 함.

물건 필요한거 있으면 사드려야 함.

신입직원들 오면 아무래도 위생장갑 끼고 똥을 직접적으로 닦아야 되기 때문에 여기서 현타와서 초반에 많이 도망감.

간호조무사가 해야 되는 간단한 응급치료, 관장, 경관식, 석션, 산소호흡기 등 의료기구 다 다룰줄 알아야 함.

왜냐면 24시간 교대직이지만 야간에는 간호사가 근무를 안함.

그래서 야간에 근무할 때 장애인들 다치거나 응급 상황 터지면 치료나 의료기구를 다 다룰줄 알아야 함.

그리고 장애인들 심심하니까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하고 혼자서 놀러 못 나가니까 리프트 차량 이용해서 같이 외부 나들이 나감.

종합적으로 그냥 장애인분들 24시간 사람답게 살 수 있게 케어해 주는 업무임.

직원은 장애인한테 인권을 최고로 존중해야 되는데

조금이라도 장애인한테 인권 위반되는 행동 발생하면 난리나고 한순간에 나락 가는데

직원들은 장애인들한테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고 간혹 쳐맞아도 꾹 참고 일해야 됨. 

여기서 현타 오는 사람도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