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재가 복지내에선 몸쓰는 직군이지만 주말 하루라도 공장 하루 들어가봐라 50분 서있으면서 기계처럼하고 10분 쉬고 이거 말이 쉽지 복지사들 8할은 여기서 갈린다 ㄹㅇ 생산직 가기싫다고? 기술 배우고 싶다고? 애초에 우리 세대 부터 이과 몰빵 세대라서 복지사했던 애들보다 어리고 관련 자격증 있는 애들 수두룩하다...


노가다에도 급이있는데 하층민 노가다하면 바로 '아 ㅅㅂ 이래서 부모님이 공부하라했구나' 바로 느낌 똥기저귀 갈기 물론 좆같아 

근데 좆같음을 머리로만 느끼는게 운이 좋은거야 머리도 좆같고 몸도 좆같은게 공장임 



그리고 복지관?


생재는 현타와서 ㅈ같은데 서류거의 없다 싶이해서 좋았다 ㄹㅇ


복지관은 현타도 오고 서류도 좆같은 서류 ㅈㄴ 많고 바빠 죽겠는데 공무원은 5시부터 전화 안처받다가 지가 짬때릴거 있으면 퇴근한 시간인데도 개인 휴대폰으로 전화 처하고, 우리가 하면 전화기 처 꺼놓으면서 ㄹㅇ 또 평소 업무할떈 뭐 작은거 하나 할때마다 서류 4~5장씩 결재 받아야하고 결재 받는데 팀장세끼가 줄자 가져다 대면서 ㅈ도 의미없는 장평자간 따지면서 반려 처먹이고 통과하면 엑셀하나 못다루는 부장이 보더니 단어가 맘에 안들다고 반려 먹이고 선임급이랑 머리 싸매며 단어 하나하나 찾고있고, 한물간 환경보호 캠페인 한다고 토요일날마다 처나와서 비닐봉다리랑 집게 뿌리고 있고, 라인 못타서 정규직 전환 안돼서 8년동안 계약직으로 존버한 직원도 있다 ㄹㅇ

3월에 프로그램 관련 회의하면 각 부서별 기싸움이나 존나 하고 있고, 일은 막내라인이 다 짬 먹고 ㄹㅇ 그렇게 일해봤자 최저보다 좀더 높은 수준이고


나이슬슬 먹고 결혼할 나이쯤 되니 하나둘 복지관 다니던 선배들중 복지에 큰 꿈없는 사람들 미련 버리고 공장갔다가 바로 갈려서 한두달만에 그만두고 생재 들어가서 일한다 ㄹㅇ


물론 너가 성취감이 중요하고 이런 업무가 좋은 사람이면 복지관 고집해도됨 ㅇㅇ 그런데 적당히 평범하게 해먹고 싶다하면 생재도 나쁘지않은 선택지임

막말로 생재 ㅈ같다고 진짜 런치고 싶으면 야간에 회계 공부해서 회계사라도 따라 개인적으로 생재 야간에 공부 못하고 피곤하다고 처자거나 메이플하는 애들 치고 공장이나 복지관가서 버티는애들 못봣다. 회계 자격증인 이유는 그나마 문돌이가 노데이터로 건드릴 수있는 이과 계열이 회계자격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