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8살인데요 


이 나이에 졸업하면 30살이 될거고. 2년제다 보니까 생재나 시설밖에 못들어가는것도 현실이고 당연한거겠죠 .


주변에서도 사회복지사 하지말라고 뜯어말리고 안좋은말만 하더라도.


무엇 보다저는 사회복지사가 저한테 맞았거든요. 남을 도와주는게 너무 행복한시간이었고 실습도 재밌었어요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니까 돈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저희집이 진짜 가난한데 부모님 둘다 노후도 준비안되어있고 또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비도 많이 필요해졌고.


가난에서 벗어나고싶지만 사회복지사로는 1억을도 벌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냥 자퇴를 하기로 결심했고.. 원래 하던 노가다나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정말 가기싫었지만 사회복지사가 너무 하고싶었지만 저로서는 안될것같네요.


그냥 뻘글 한번 써보고싶었습니다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