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8살인데요
이 나이에 졸업하면 30살이 될거고. 2년제다 보니까 생재나 시설밖에 못들어가는것도 현실이고 당연한거겠죠 .
주변에서도 사회복지사 하지말라고 뜯어말리고 안좋은말만 하더라도.
무엇 보다저는 사회복지사가 저한테 맞았거든요. 남을 도와주는게 너무 행복한시간이었고 실습도 재밌었어요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니까 돈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저희집이 진짜 가난한데 부모님 둘다 노후도 준비안되어있고 또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비도 많이 필요해졌고.
가난에서 벗어나고싶지만 사회복지사로는 1억을도 벌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냥 자퇴를 하기로 결심했고.. 원래 하던 노가다나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정말 가기싫었지만 사회복지사가 너무 하고싶었지만 저로서는 안될것같네요.
그냥 뻘글 한번 써보고싶었습니다 고생하세요
님의 가정사나 재정상황을 정확히 아는게 아니라서 별 말씀은 못드리지만 언젠가 상황이 나아져서 하고싶으셨던 사회복지사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한데 옷 잘 챙겨입으십쇼
넵 감사합니다 ㅠㅠㅠ 나중에 여유가되면 학점은행제로 다시 도전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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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괜찮게 벌고 사복도 하고싶으면 차라리 노가다로 돈 모아서 시설을 차리는거 추천합니다 일반 사복은 절대 돈 많이 못받아요
아 그렇군요... 시설을 차린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뭔가 꿈이 생긴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 자퇴가 아니가 사회복지학과 자퇴라는 거겠지? 제목보고 갸우뚱하면서 읽음. 돈 벌어서 기부하고 봉사하며 남 도와주면 됨. 탈사복 축하합니다.
너가 남자라면 잘 생각한 거임. 미래를 봐서라도 기계, 전기 관련 기술쪽 국가자격증 따서 공기업 정도 노려보는 게 훨 나음. 웰빙 있는 삶인데도 월급은 적지 않은 그런 일하기 딱 좋음. 그 나이대면 노려볼 만함. 사회복지사라는 게 이쪽에 뜻이 있는 남자도 할 수 있는데 하다보면 한계점이 생김.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 젤 중요한 건데 보수가 너무너무너무 적음. 남자 연봉 적으면 결혼도 하기 힘듦. 그리고 여자들이 자기들끼리 뒤에서 욕함. 남자가 뭐하러 돈 적게 받고 이런 일하냐고. 최소 세후 300 이상 주는 일자리 구해야 결혼도 하고 애도 한 명이상 낳았을 때 맞벌이로(외벌이는 400~500이상 벌어야 마누라하고 돈 때문에 싸울 일 적어질 거임)라도 입에 풀칠함.
윗댓 애 말도 맞고 난 사실 여자도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니면 사회복지사 비추천함. 아무리 사회적 통념이 아직까지 남자가 더 벌어야 하는 사회구조라곤 해도, 여자도 혹시 남편이 어디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고.. 돈은 다다익선인데 같이 남편이랑 돈 모아서 집 한 칸이라도 더 평수 넓히고 애들 밑에 더 써야지. 노후자금 대비도 더 해야되고.. 난 사실 여자도 사회복지사 일하면, 제 앞가림이나 하는 거지 남편 입장에서 든든한 느낌 없을 것 같음.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또 눈에 밟히기 마련... 대기업도 있고 재단이나 공단에 들어가면 그래도 안정적으로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자원봉사나 그런걸로 또 채우면 되니깐...!
이번주 개강했을텐데 다니자마자 자퇴 하신거에요?
네ㅠ
@사갤러6(106.101) 교수님이 별 말씀 없우셨나요??ㅠㅠ..
말리시긴하셨는데 제가그냥 이일이저랑안맞는거같다하시니 알겠다고하셨엉ㆍㅇ
@사갤러7(106.101) 그렇군요 사실 저도 2년제 다니고 있는데 지금 고민중이에요 개강한자 일주일도 안됐는데 자퇴 한다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봐요...
너는 다른일해도 왠만하면 결혼은 하지마라. 나도 탈사복해서 사복할때보다 돈 더 잘벌고 있는데 집이 개흙수저면 연봉 1억이상 벌지않는이상 인생 개노답인건 마찬가지더라
남 도와주는게 좋고 실습을 재밌게한거로는 일이 잘맞는지 알수가 없다. 괜히 하다가 박봉받으면서 좋아했던 마음까지 잃을 수 있음. 잘 생각했다
노가다 하더라도 전기나 기계 자격증 얻는게 낫지안나? - dc App